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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칠봉 1. 언제 : 2026.9.72. 어디 : 완산칠봉3. 코스 : 완산도서관~녹두관~동학농민운동전주입성비~장군봉~검무봉~선인봉~모란봉~금사봉~매화봉~도화봉4. 참석 : 임노욱, 망가5. 후기백수가 하루 보내기가 따분하다. 완산칠봉을 다녀오기 위해 길을 나서며 망가님한테 함께 갈 건지 물어보니 간단다. 집에 가서 모시고와 완산도서관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먼저 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으로 올라간다. 완산칠봉으로 오른다. 매화봉을 지나 입성비 앞에 있는 종각 노후화로 폐쇄되어있다. 임도는 포기하고 산길을 따라 오르면 동학농민운동전주입성비가 나온다. 임도가 끝이 나고 화장실이 있는 공간에 새로 설치한 완산공원안내도가 보인다. 장군봉(185m) 장군봉에 팔각정정자, 강암선생이 쓰셨네요.. 2026. 9. 7.
고부 두승산 1. 언제 : 2026.9.62. 어디 : 두승산3. 코스 : 입석2제~유선사~상봉~말봉~노적봉~입석1제, 5.5km 3:504.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삼치구이, 박정순, 김혜경5. 두승산 설명두승산斗升山(444m)은 호남평야 한가운데 우뚝 솟았다. 높이는 비록 낮지만 부안의 변산, 고창의 방장산과 함께 삼신산이라 불렸다는 호남의 명산이다. 고려 초 이곳 지명인 영주瀛州를 붙여 영주산이라 불렸지만 언제인가부터 곡창지대와 무관하지 않게 쌀 한 말斗 한 되升를 뜻하는 두승산이라 불리고 있다.5. 후기변산 개암사 뒤 울금바위에 가자고 했더니 정순이가 많이 다녀서 다른 곳에 가자고 한다. 차선으로 선택한 곳이 두승산이다. 두승산은 시골집에서 매일 보고 자랐는데 실제로는 한 번도 올라보지 못한 곳이.. 2026. 9. 7.
서천 송림마을 솔바람 숲 1. 언제 : 2026.9.52. 어디 : 서천 송림마을 솔바람 숲3. 참석 : 임노욱, 전종신+박순이, 삼치구이4. 후기산행을 마치고 카톡을 보니 승창이 형님이 장항 송림마을 솔바람 숲에 맥문동을 보러 간단다. 종신이와 통화했더니 가기 전에 아지트에 들려 나와 함께 출발하라고 했단다. 집중력이 떨어져 난 장시간 운전을 하지 못해 삼치구이님 차로 이동, 군산에서 종신이를 만나 종신이 차로 서천 송림마을 솔바람 숲으로 이동을 한다. 서천 송림마을 솔바람 숲, 서천 송립마을 솔바람 숲은 바닷가 모래날림과 바람으로부터 장항농업고등학교와 주변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1954년 장항농고 학생들(제5회, 6회)이 약 2년생 묘목을 식재하여 조성된 숲이다. 70년생 곰솔(해송) 약 12000본과 그 아래에 자라고 있는 .. 2026. 9. 7.
꽃무릇을 보러 모악산에 갔건만 1. 언제 : 2026.9.52. 어디 : 모악산3. 코스 : 구이주차장~천룡사~천일암~신선바위~남봉~모악산~상학능선~구이주차장4. 참석 : 임노욱 혼자5. 후기변산마실길에 붉노랑상사화가 활짝 폈다는 소식에 모악산에 꽃무릇 군락지에 꽃은 한 번도 보지 못해 가보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가면서 아지트에 심을 배추모종 60개, 무씨를 사가지고 모악산으로 달려간다.구이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모악산과 경각산의 사랑이야기, 먼 옛날 완주군 구이면에서 경각산(男모)이 모악산(女)에게 청훈을 하였습니다. 그둘의 아름다운 청혼으로 인해 구이면에는 생명의 근원, 풍요의 상진인 구이저수지 물이 넘쳐흐르게 되었답니다. 이곳에서 사랑을 고백해 보세요. 그 사랑이 꼭 이루어진답니다.오르면서 꽃무릇이 피.. 2026. 9. 7.
전주시내산 천잠산 1. 언제 : 2026.9.12. 어디 : 천잠산(145.5m)3. 참석 : 임노욱4. 이름유래천잠산 지명은 누에(蠶)가 하늘(天)로 올라가는 형국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5. 후기인터넷 검색을 하다 발견한 "천잠산" 자료를 확인해 보니 전주대학교 뒷산이다. 전주시내에 있는 산이지만 존재가치가 적어서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전주시내의 산을 다 돌아본 것 같은데 천잠산은 가보지 않아 가보기 위해 집을 나선다.전주비전대학교 들어가는 입구로 들어가다 좌측으로 들어가면 효자배수지가 나오고 바로 밑에 주차장이 보인다. 이곳에 주차를 하고 이곳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안내판이 보이고 시작은 계단이다. 계단을 올라서면 맥문동을 심어놓은 길하고 정자도 보인다. 아름다운 편백나무숲도 보인다. . 천잠봉(145.5m) 정상.. 2026. 9. 1.
위도상사화를 보러 위도에 가다 1. 언제 : 2026.8.302. 어디 : 위도3. 코스 : 위도해수욕장 주변 돌아보기, 망월봉4.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삼치구이, 김혜경5. 후기위도상사화를 보러 위도에 여러 번 들어갔는데 제대로 된 꽃을 보지 못했다. 2023.8.20에 갔을 때도 위도상사화는 피지 않아 보지 못했다. 다음에 다시 올때는 위도버스기사 백은기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전화로 개화상태를 확인하고 오기로 하고 전화번호를 입력해 두었다. 위도상사화를 보러 가려고 문의를 했더니 축제는 9.5~6 날 하는데 이번 주가 절정일 것 같다고 알려주어 들어가 보기로 한다. 격포항에서 7:55 들어갔다 5:15분에 나오는 배를 예약하고 아지트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다.위도가는 파장금카페리호, 차를 많이 실을 수 있듯 해 물어보니 35대.. 2026. 8. 31.
찌니주의보 한국현대사의 굵은 상흔을 남도의 구수한 입말과 뜨거운 인간애로 풀어내며 4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버지의 해방일지』(창비 2022). 그 신드롬의 주인공 정지아가 4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찌니주의보』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이념과 역사의 비극을 눈물겨운 해학으로 승화시키며 독보적인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에 펼쳐 보이는 무대는 평균 연령 일흔여덟살의 산골 ‘수평마을’이다.『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아버지의 장례식을 통해 역사와 이념 너머 한 인간의 전모를 발견하는 소설이었다면, 『찌니주의보』는 낯선 이웃과 밥을 나누며 정체성과 편견 너머 사람을 다시 바라보는 이야기다. 전작이 거침없는 웃음 뒤에 묵직한 슬픔을 남겼다면, 이번 작품은 좀더 빠르고 경쾌한 소동 속에서 더 풍성한 감정의 파고를 만.. 2026. 8. 25.
대아수목원 경옥봉 1. 언제 : 2026.8.232. 어디 : 대아수목원 경옥봉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김혜경+아는언니4. 후기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위봉산성에서 시작해 원등사까지 걸어 보기로 했는데 샘물님 왈 입구에 바리케이드가 있어서 차가 원등사까지 올라갈 수 없단다. 바로 포기하고, 대아수목원 뒤 경옥봉 능선을 걸어 보기로 한다. 샘물님은 몸이 좋지 않다고 나가고 혜경이 차로 이동, 수목원에 주차를 하고 입구에서 금낭화군락지 가는 길 우측 임도를 걷기 시작한다.이곳으로 들어선다. 입구에 옥잠화가 활짝 피었네요. 상사화가 활짝 폈네요. 우리는 12, 31번 길로 오른다. 못 보던 조형물도 만들었네요. 임도를 1.8km 정도 오르면 고갯길이다. 이곳에서 잠시 쉬고, 데크계단길로 오른다. 능선을 가다 보면 금낭화.. 2026. 8. 23.
모악산 탑선길 1. 언제 : 2026.8.222. 어디 : 모악산3. 코스 : 모악캠프주차장~화율봉능선~화율봉~고수재~배재~탑선길~배재~청룡사~주차장, 10.4km. 4:154. 참석 : 임노욱 혼자5. 후기 모악산 전코스 돌아보기를 마무리했는데 정리하다 보니 배재에서 탑선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가보지 않았다. 오늘 걸어 보기로 하고 모악캠프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화율봉능선길을 따라 화율봉 오름길 덥고 힘들다. 화율봉에서 쉬면서 옥정호 막은댐에서부터 시작하는 모악기맥도 걸어봐야 되는데 하는 걱정을 해본다. 언제 해볼지 모르겠다.낭아초가 아름답게 폈네요. 화율봉능선길은 이곳에서 등산로가 시작된다. 안내판에 있는 김제 쪽 등산로다. 화율봉, 이른 아침인데도 땀이 비 오듯 한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요즈음 갑자기 산.. 2026.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