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6.7.26
2. 어디 : 금산 진악산 732m
3. 코스 : 진악산광장주차장 ~ 진악산 ~ 물금봉 ~ 도구통바위 ~ 보석사, 6.4km, 4시간 46분
4. 참석 : 임노욱, 전종신, 박정순, 김혜경+수정
5. 후기
추모제를 지내고 홍렬, 은선 어젯밤에 나가고, 산행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금산군에 위치한 진악산에 가보기로 한다. 코스는 광장주차장~진악산~원효암 쪽으로 내려오기로 하고 종신이 차 한 대로 이동한다.

진악산 광장주차장에 시산제제단이 있다. 이곳에서 시산제도 지내나 봅니다. 사진에 쓰레기봉투가 나와 양쪽을 잘랐더니 조금 이상하다.

진악산 등산로 안내판, 가장 많이 다니는 코스는 진악산광장~진악산~물금봉~도구통바위~보석사로 내려가는 길을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우리는 진악산만 찍고 내려가기로 하고, 출발한다.

시작이 데크계단길이다.

힘들게 계단을 올랐더니 계단이 끝나고 옆으로 트레버스 하는 길이 나온다. 주차장에서 0.2km를 올라왔고, 정상까지는 2.0km를 더 가야 된다.

능선 삼거리에서 쉬어 간다.

진악산 정상이다.

멋지다고 사진을 찍어달란다

금산시내가 가깝게 보이네요.

이곳에서 쉬어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조망이 아주 좋네요.

운장산 구봉산이 보이네요.

대한민국은 정말로 산이 많은 것 같다. 산속에 미녀들 같네요.

진악산 정상에 이정표 보석사까지 3.9km를 더 가야 됩니다. 종신이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서 차를 가지고 보석사로 간다고 보석사 쪽으로 내려가랍니다. 우리야 많이 고맙지

진악산(632.3m) 정상석

인증사진

인증사진

단체 인증사진


너무 더워 그늘에서 쉬고 있네요. 이 터널만 빠져나가면 진악산 정상이다.

종신이와 헤어진 후 보석사로 길을 이어갑니다.


판음봉(물굴봉)에 도착했네요.




진악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735.7m)로 봉우리 아래 바위굴이 있는데 너댓 걸음 들어가면 물소리가 요란하여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진악산 물굴봉이 머리이고 금성산과 서대산이 몸통이며 영동 양산이 용의 꼬리에 해당되어 용이 사는 굴이라 용굴 이라고도 하며 날이 가물 때 호랑이 머리를 집어넣으면 영험이 있다고 하여 기우제를 지냈다 한다

보석사 쪽으로 내려갑니다.

모양이 도구통처럼 생긴 바위로 물굴봉에서 남쪽으로 내려와 바람맥이 날망에 있다. 풍수적으로 노적봉이 노적가리이고, 금산읍이 학이며, 도구통바위가 절구이고, 방아고개가 방아다리 형국이라 하여 금산이 부족함이 없이 풍요롭게 산다고 한다. 또한 선사시대 소도의 솟대라고도 전해지고 있다.


우리는 보석사 방향으로

우리는 보석사 방향으로

내리막길 장난이 아니게 경사가 급하고 기네요. 힘들게 내려옵니다.

내려오면서 계곡에서 쉬었다 가려고 내려갔더니 모기가 너무 많아 씻을 수 없어서 바로 포기하고 내려왔네요.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 수령이 1080년이나 되었다네요.



보석사 경내로 들어가 봅니다. 절이 아담하니 멋지네요.


아이스커피도 무료로 주어 한잔 마시고 왔네요.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램블러를 확인하니 따라가기라 기록이 되지 않아 다른 사람 다녀온 트랙을 확인하니 6.6km 4시간 46분 정도 걸은 것 같다.

점심을 먹으러 금산시내에 제창이 친구가 운영하는 갯벌애꼬막에 가서 꼬막비빔밥을 먹고 왔네요.

인삼시장에도 들어가 봤네요.

수삼을 많이 팔고 있네요.

펜션에 들려서 짐을 싸가지고 나오면서 "화산애 빵긋"에 들려 커피와 빵을 맛있게 먹고 쉬었다 왔네요.


"화산애 빵긋" 이름 참 거시기 하다.


이런 시골 구석진 곳에 무인으로 판매하는 빵집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입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멋진 곳이 되었답니다.


이런 시골 구석진 곳에 무인으로 판매하는 빵집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입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멋진 곳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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