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6.7.25
2. 어디 : 운암산
3. 코스 : 운암상회 ~ 운암산 ~ 대아휴게소 ~ 운암상회, 6.2km, 3시간 58분
4. 참석 : 임노욱 혼자
5. 후기
처음 들어보는 대부산 산행을 마치고 시간을 확인하니 대둔산에서 만나기로 한 시간이 너무 빨라 가는 길에 보이는 가본자기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전혀 없는 운암산에 들렀다 가기로 한다. 램블러 트랙을 확인해 보니 많은 사람들이 대아휴게소에서 산행을 시작해 정상을 오른 후 운암상회 쪽으로 내려가는데 난 오르는 구간이 길고 힘들 것 같아 반대로 오르기로 한다.

운암상회 옆 골목으로 시작한다.

이정표는 썩어서 아무것도 없네요.

임도를 따라 오르다 보니 길이 잘못된 것 같아 램블러를 확인해 보니 등산로와 벗어나 있다. 산길로 들어 등산로를 찾아 오르기 시작한다. 오름길 경사도가 심하고 바위가 많아서 힘들 거라 예상은 했지만 하루에 두 탕을 뛰는 것은 젊었을 때 하는 거지 나이 먹고 할 짓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힘들게 오른다.

내려오는 사람들 3팀을 만났다. 힘들게 능선에 올랐네요. 운암상회에서 1.2km를 왔고, 운암산 정싱은 0.2km를 더 가야 된다.

운암상 정상에서 바라본 대아저수지 멋지네요.

운암산 605m 정상석

대아수목원, 칠백이고지로 가는 능선길입니다. 이전에는 이곳으로 올랐는데 그 길 보다 운암상회에서 오르는 길이 많이 힘드네요.

돌탑도 보이네요.


정상에서 인증사진



명품소나무



내려가는 길 경사도급하고 암벽구간이 많아서 많이 힘드네요.

명품소나무

대아휴게소까지 1.33km를 더 가야 됩니다.

원추리가 반겨주네요.

명품소나무, 등산객 한 사람이 비박짐을 메고 오다 쉬고 있다. 나도 쉬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고향이 금산이고 집이 대전이란다. 정상가는 길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정상에 텐트 1동 칠 자리가 있으니 가서 자고 온답니다.


거의 다 와 갑니다.

이곳으로 빠져나오니 대야휴게소입니다.

대야휴게소입니다. 잠시 쉬었다. 이 더운 날 도로를 걸어서 운암상회까지 걸어가야 됩니다. 힘들게 걸어 운암상회에 도착


운암산 모습

램블러를 확인해 보니, 따라가기 기능을 했더니 트레이 기록되지 않아 이정표와 남들이 다녀온 트랙과 거리를 확인해 보니 5.8km 3시간 38분 동안 걸었다.
걸으면서 느낀 점은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그렇지 않다는 것에 마음이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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