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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골영화관 개관 무주읍 예체문화관에 작은영화관인 "무주 산골영화관"이 24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홍낙표 무주군수와 백경태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1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기념식과 테잎 커팅, 영화시사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사회에서는 박해일 신민아 등이 출연하고 장률 감독.. 2014. 6. 25.
작은영화관 정책설명회 사진 작은영화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문체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법령개정, 관련기관 협의를 통해 법·제도 등을 정비한 사항 임 □ 영화발전기금 감면 법률개정 중 ○ 근 거 : 영비법 제25조2의 규정에 의거“입장권 가액의 100분의 3이하 부가금 징수” ○ 문제점 : 문화격차해.. 2014. 6. 3.
작은영화관 관련 요구사항...전북도, 긍정적 반응 이끌어내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최근 서울 상암동의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정책설명회를 가진 전북도가 상당수의 건의사항을 관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정책설명회에서는 7가지의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이 중 5가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과 협의가 있었다. 설명.. 2014. 5. 23.
‘작은 영화관’에서 ‘전국 영화관’으로…정책설명회 개최뜨거운 관심으로 떠올라 ‘사업 확장’ 결정 - 펌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영상문화향유권을 제고하고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위해 세워진 ‘작은영화관’이 큰 성황을 이루면서 사업 확장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영상자료원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은영화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반영하듯이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영화 분야 관계자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작은 영화관’ 전국적 확산 목표…“지원 아끼지 않겠다” 문체부 김재원 콘텐츠정책관은 “지난해 우리나라 영화 관람객이 사상 최초로 2억 명을 돌파하였고, 국민 1인당 연간 영화관람 횟수가 연간 평균 4.25회를 기록할 정도로 우리 영화산업은 크게 성장했지만, 아직도 극장이 없는 기초지자체가 102곳에 이를 정도로 영화 관람 여건이 열악.. 2014. 5. 15.
작은영화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설명회 개최 중앙·지방정부, 관련 기관, 영화계 등 150여 명 모여 작은영화관 활성화의 공감대 형성하다 - 5. 13. 작은영화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설명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5월 13일(화) 오후 2시 30분, 한국영상자료원(시네마테크)에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문화융성 국민체감 사업인 작은영화관 건립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작은영화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반영하듯이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영화 분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설명회에서는 지역 간 영화향유권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작은영화관 건립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지방정부, 관련 기관 간의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문체부,.. 2014. 5. 14.
작은영화관이란 작은영화관! 영화관이라고 하면 되는데 왜? 작은이라는 말을 앞에 붙였을까? 작은영화관이란 "영화및비디오진흥에 관한 법률"에 정의되어 있는 용어는 아니다. 하지만 작은영화관이라는 개념은 "100석미만의 작은영화관을 말한다" 또는 "영화관람격차해소를 위해 자치단체에서 만들어 개.. 2014. 4. 17.
고창 작은영화관 동리시네마 준공(스크랩) ▲ 16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동리시네마’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고창군은 16일 동리국악당에서 작은영화관으로 건립된 ‘동리시네마’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완주 도지사, 이강수 군수, 도의원 및 군의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 2014. 4. 17.
'작은 영화관' 운영의 묘 찾아야 - 도민일보 전라북도 생활밀착형 작은시리즈 조성 및 연계프로그램 일환인 \'작은영화관\'의 인기가 높다. 사진은 3D 영화관람을 즐기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전북도청 제공)  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해 국정시책의 롤모델까지 된 ‘작은영화관’. 지난 2010년 장수군에서 처음 출발해 임실과 .. 2014. 1. 27.
문화콘텐츠 직원들과 도담도담이라는 도청신문에 과를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데 이곳에 들어갈 사진입니다. 우리계 직원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멋집니다. 정희숙, 임노욱, 이취경(사무관), 홍선주 2014.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