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6.9.24
2. 어디 : 모악산
3. 코스 : 주차장~대원사~송학능선~모악산~구이전망대~남봉~신선바위~일지동굴~천일암~전망대~사랑바위다리~주차장, 7.4km, 4:1
4. 참석 : 임노욱 혼자
5. 후기
오늘부터 27일까지 추석연휴다. 뭘 할까 고민하다 모악산이나 다녀오기 위해 집을 나선다. 가는 목적은 9.19 모악산에서 아주 멋진 꽃무릇을 보았고 오늘은 어떻게 변했는지 어떤지 궁금하고 지난번에 대감바위를 보고 구이전망대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삼거리에서 들어가다 길이 이상해 백 했는데 길을 놓쳐서 가보지 못해 오늘 가보기 위해서다. 하고 않아서 그런지 아주머니들도 아주 많이 보이네요.

모악산 주차장은 내일이 추석인데 주차장은 만차다. 이제는 추석명절도 예전과 같이 음식을 장만하고 않아서 그런지 아주머니들도 아주 많이 보이네요. 꽃무릇은 지고 있어서 상태가 별로다.

대원사, 이곳은 상태가 좋은 편이다. 꽃 보는 것을 포기하고 대원사에서 상학능선으로 가는 길, 가을 단풍들 때가 멋진 곳인데 그길로 모악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 화장실 뒤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상학능선에 오르면 보이는 대원사갈림길 이정표

조금 더 오르면 꽃길·두방마을 삼거리가 나온다.

더 오르면 수왕사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은 수왕사 쪽에 입구를 막아서 길이 폐쇄되었다.

수왕사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중인리갈림길

비단길 삼거리

북봉~매봉으로 이어지는 모악지맥

정상석

인증사진

구이저수지 너머 산그리매

화율봉으로 이어지는 모악기맥

793.5m이다. 전주시 남서쪽 12km지점에 위치하며, 아래로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펼쳐진다. 산 정상에 어미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어 '모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남평야의 젖줄 구실을 하는 구이저수지·금평저수지·안덕저수지와 불선제·중인제·갈마제 등의 물이 모두 이곳 모악산으로 흘러든다. 정상에 올라서면 전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으로는 내장산, 서쪽으로는 변산반도가 바라다 보인다. 동학농민운동과 6.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큰 나무는 거의 베이거나 불에 타 사라졌지만, 4월에 피는 벚꽃과 배롱나무 꽃이 유명해 많이 사람들이 찾는다.
예로부터 논산시 두마면의 신도안(新都安), 영주시 풍기읍의 금계동(金鶏洞) 함께 명당(名當)이라 하여 난리를 피할 수 있는 피난처로 널리 알려져 왔다. 신라불교 오교구산(五教九山)의 하나로 599년(백제 법왕 1)에 창건된 금산사(金山寺)를 비롯해 귀신사(歸信寺)·대원사(大院寺)등의 사찰이 있다. 1971년 12월 산 일대가 모악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구이 쪽 전망대

지난주에 대감바위길으로 올라 이곳으로 빠져나올 생각이었는데 초입을 놓쳐 오지 못한 길이라 내려가 보기로 한다. 전망데크 밑으로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으로 들어간다.

내려서는 길 바위구간이라 조금 위험하다.

내려오니 이정표가 보인다. 지난주에 이곳으로 들어가 조금 오르다 길이 이상해서 그냥 내려왔던 곳이다.

남봉, 김제시에서 구조안내판을 새롭게 만들었네요.

쑥부쟁이가 피기 시작하네요.

남봉(775m) 정상, 이곳에서 천일암쪽으로 내려갑니다.

신선바위, 이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대신 스카프를 누가 두고 가서 가지고 왔다.

일지동굴을 보고 천일암으로 가는 길을 내려가 본다.

일지동굴, 옛날에는 이 굴에서 호랑이가 살았단다.


천일암에 내려왔네요.

초입은 대감바위 가는 길 위 계단으로 올라서야 되네요. 그런데 일지동굴에서 천일암으로 내려오는 길 경사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천일암 불광전, 보살이 설명을 해주네요. 단군님을 모시고 있답니다. 마고암과의 관계를 물으니 같이 단학을 하는 곳이랍니다. 같은 사람이 만들었는지 물으니 아니라고 하네요.


내려올 때는 천일암 화장실 앞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왔더니 전망대가 나오네요. 대원사 쪽으로 내려갈 계획이다.


대원사 오름길과 만났네요. 이정표는 천일암삼거리가 되어있네요.

사랑바위


이쪽은 그래도 꽃무릇이 다지지 않았네요.


오늘은 "대원사~상학능선" "구이전망대~남봉" “신선대~일지동굴~천일암" "천일암~전망대" 평소에 잘 걷지 않는 길을 걸어봤네요.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램블러를 확인하니 오늘 총 7.4km, 4시간 1분 동안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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