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6.9.18
2. 어디 : 황방산
3. 코스 : 솔병원~서고사~황방산~여의송계기념비~서곡교회, 5.2km, 2:16
4. 참석 : 임노욱, 망가
5. 후기
망가님이 10년 전에 서고사에 그림을 그렸는데 무슨 그림을 그렸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황방산에서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솔병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날씨는 가을인데 햇볕이 너무 따갑다. 그늘을 찾아보지만 없는 곳이 있어서 힘들게 오릅니다. 일원사는 더워서 가보는 것을 생략하고 쉬었다. 길을 이어갑니다.

황방산은 전주의 북서쪽(11시 방향)이 공허하여 지기(地氣)가 빠져나갈 수 있고 재앙이 숨어들어올 수 있다고 하여 황방산(黃塝山)의 塝(땅 두둑 방)자를 尨(삽살개 방) 자로 바꿔 황방산(黃尨山)으로 고쳐 황방폐월(黃尨吠月), 즉 공허(空虛)한 북쪽을 누런 삽살개가 밤샘하여 짖으며 지키므로 재양(災殃)을 막자는 뜻이 있다고 한다.

황방정, 운동하시는 분이 몇 분 보이네요.

꽃무릇이 피기 시작하네요.

이곳에서 서고사에 내려가 봅니다.

서고사 생활관, 복합교육관이 보이네요. 세계평화명상센터가 들어서 있었다.

대웅보전

취석 송하진 전지사가 쓴 글이네요.

나한전에 망가님이 그린 벽화


그림은 자기가 그린 것이 맞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답니다.


나한전,


극락보전 예전에는 이 건물하고 뒤에 있는 반한전만 있었는데 현대와의 조화는 조금 이상하다.


느티나무가 멋집니다.




혁신도시

황방산 217m 정상이다. 정상은 아무것도 없네요.

정상

설명판은 글씨를 알아볼 수 없네요,

명칭의 의미: '여의(如意)'는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이라는 지명에서 유래했으며, '송계(松契)'는 소나무 숲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이 조직한 계(모임)를 뜻합니다. 즉, 여의동 일대의 소나무 숲을 가꾸고 보호한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1932년(임신년)에 건립되었습니다.
독특한 구조 (고인돌 위의 비석): 이 비석은 청동기 시대의 유물인 고인돌(지석묘) 상판 위에 구멍을 파서 그 위에 비석을 세운 매우 이색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황방산 우암(소바위): 비석을 받치고 있는 아래의 커다란 고인돌은 모양이 마치 엎드려 있는 소를 닮았다고 하여 '우암(牛岩)' 또는 '소바위'라고도 불립니다. 바위 표면에는 과거 민간 신앙의 흔적인 성혈(돌에 파인 구멍들)이 남아 있습니다.

서곡교회 앞으로 빠져나오네요.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램블러를 확인하니 5.2km, 2시간 16분 동안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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