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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2026년

솔나리를 보러 남덕유산에 갔건만

by 에코 임노욱 2026. 8. 9.

1. 언제 : 2026.8.9
2. 어디 : 남덕유산
3. 코스 : 경남덕유학생수련원~남덕유산~영각사, 7.5km, 5:17
4.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샘물, 박정순, 김혜경
5. 후기
매년 솔나리를 보러 남덕유산에 가는데 절정일 때는 추모제 때문에 대둔산에 가다보니 항상 일주일 정도 늦게 솔나리를 보러 가면 제대로 된 솔나리를 보지 못한다. 지난주에 갔어야 되는데 덥다고 산행을 포기하고 죽도투어를 하느라 가보지 못해 오늘 솔나리를 보러 남덕유산에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경남덕유학생수련원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능선을 따라 오르다 보면 영가사탐방지원센터에서 오르는 길하고 만난다.
 

어제 아지트에는 소나기가 내렸는데 이곳은 비가 오지 않았는지 오늘도 습도가 높아 땀이 비 오듯이 흐른다. 제1안전쉼터에서 쉬면서 후미를 기다린다. 후미가 올라오는데 샘물님이 보이지 않는다. 진즉 잔꾀를 부렸나 보다.

3안전쉼터, 힘들게 올랐네요. 갈수록 힘들어 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어제도 힘들었는데 오늘도 어제 만큼 힘들다. 정상에서 내려오는 사람이 정상에는 가랑비가 내린다고 해서 배낭커버를 씌우고 후미를 기다린다.

 

이곳이 이전에는 참샘 이정표가 있던 곳인데 참샘이 궁금하다고 가본단다. 난 힘들어서 가는 것을 포기 하고 다녀오라 하고 기다린다.

정상부근에는 안개가 자욱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곰탕날씨다.

원추리

 

산오이풀

 

솔나리를 찾으며 오르다 보니 남덕유산 정상입니다. 인증사진을 찍고 솔나리를 찾으러 갑니다.

 

인증사진을 찍고 솔나리를 찾으러 갑니다.

물레나물

 

수리취

 

각시서덜취
 

모싯대

 

송이풀

 

며느리밥풀꽃

 

서봉으로 가는 삼거리까지 내려가면서 솔나리를 찾아보지만 흔적도 없네요. 다시 올라와 후미와 인증사진

솔나리는 흔적도 없어서 보지 못하고 서봉에 가도 솔나리를 못 볼 것 같아 왔던 길로 다시 내려갑니다.

 

등대시호 처음보는 꽃이다.

 

내려오면서 예전에 우리들이 막영 하면서 사용하던 샘을 청소해 놓고 왔다. 샘물님 전화다 학생교육원에서 나가라고 해서 영각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단다.

남덕유산탐방로 앞으로 빠져 나왔네요.

 

이곳에서 샘물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오룩스맵을 확인하니 7.5km, 5시간 17분 동안 걸었네요.

장계로 나와 중국집에서 짬뽕으로 늦은 점심을 먹고 아지트로 돌아와 옥수수를 따서 나누고 하루 산행마무리 더운 날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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