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4.6
2. 어디 : 화엄사, 서시천
3. 참석 : 임노욱, 망가
4. 후기
화엄사에 홍매를 망가님이 보지 못했다고해서 아침일찍 홍매를 보러 출발을 합니다. 가는 길가에 벚꽃이 아주 활짝 폈네요.
사림마을에서 천은사 가는 길가에 벚꽃도 아름답게 폈네요.
각황전에 좌측에는 벚꽃이 우측에는 홍매가 활짝 폈네요.
나오면서 바라본 벚꽃이 아름답네요.
오늘 산행은 망가님이 컨디션이 벌로라고 해서 포기하고 대신 서시천을 걸어 보기로 합니다. 이곳도 입구 주차장이 만차입니다.
다육이 꽃이 활짝
지리산 차일봉하고 노고단이 보이네요.
용방초등학교는 공사 중이라고 입구를 막아 버려 들어가 보지 못했는데 화단에 핀 황매
산자고가 피었네요.
벚꽃나무 사이에 있는 복숭아꽃이 있어서 더 멋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벚꽃이 만개한 서시천을 재미있게 걷고 망가님이 며느리가 대상포진이 걸려 입원했다고 애들을 봐주러 논산에 가야 된다고 해서 남원역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진달래를 보러 모악산에 들어갑니다. 모악산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가 많이 밀려 힘들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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