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 속에서도 기업유치 활동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전북도는 올 초부터 지금까지 자동차 부품 전문인 뉴텍과 탄소나노튜브
기업인 이앤코리아 등 17개 사의 전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히고 이에 따른 고용인원이 4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무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도, 기업유치 훈풍!! (0) | 2015.03.23 |
---|---|
기금운용본부 안정적 정착 - 전북일보 (0) | 2015.03.05 |
금융감독원 전주출장소, 사무소 승격 (0) | 2015.02.17 |
완주군-대진정공, 테크노밸리 70억 투자협약 - 전북일보 (0) | 2015.02.13 |
전북 투자유치 군살빼고 내실 확대 - 전라일보 (0) | 201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