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123 전직용사5 더운 여름날 골방에서 전직용사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는 아들놈 일균이 8권까지는 써야 된다는데 지금이 5권 아직도 3달은 고생해야 될듯합니다. 책소개 “…대가로는 충분하다.” 한쪽 귀를 잃었고, 한쪽 팔과 부서진 무릎으론 다시 달릴 수 없다. 오른쪽 검지와 엄지손가락은 잘려나가.. 2013. 7. 25. 밴치마킹 여행 1. 언제 : 2013.7.22~23 2. 어디 : 남해~화개장터~구례~화엄사~실상사~뱀사골~임실치즈마을 3. 참석 : 4명 5. 후기 남해! 5년 전에 1박2일하며 구석 구석, 해안가 해수욕장 전부 돌아본듯하다. 이번 여행은 사무실에서 1박2일 동안 벤치마킹을 다녀오는데 장소도 조장이 알아서 그래서 선택한 곳이 .. 2013. 7. 23. 덕진연못의 연꽃 1. 일시 : 2013.7. 19 2. 어디 : 덕진연못 아버님을 뵈러 가기전에 덕진연못의 연꽃이 궁금해 들려보았다. 조금 늦은감도 있지만 아쉬운데로 볼만했다. 카메라를 바꾸고 난 이후로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자꾸 식어간다. 사진이 영아니올시다 입니다.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2013. 7. 21. 전직용사4권이 나왔다. 일균이가 쓴 전직용사4권이 나왔다. 잘 팔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권투를 빌어 본다. “…대가로는 충분하다.” 한쪽 귀를 잃었고, 한쪽 팔과 부서진 무릎으론 다시 달릴 수 없다. 오른쪽 검지와 엄지손가락은 잘려나가 검을 휘두르는 것조차 벅차다. 그리고 그가 가진 모든 힘을 잃었다. 단.. 2013. 7. 3. 정상이 결혼식 2013. 6. 20. 병주결혼식 2013. 6. 20. 오래된 사진들(2) 파키스탄 화물차다. 아마 이곳은 차량 장식이 세계적으로 가장 요란한 곳이다. 특히 크락션은 가장 으뜸이다. 1박2일동안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차량으로 이동중 본 라카포시 카라코람하이웨이 중국에서 부터 파키스탄까지 이어지는 옛날 실크로드에 낸 고속도.. 2013. 6. 13. 오래된사진 2013. 6. 13. 전직용사3 아들 일균이가 쓴 책 "전직용사3"이 나왔네요 잘 팔리는 건지는 모르지만 학교에는 늦게와 새벽까지 글쓰는 일에 몰빵하고 있네요 “…대가로는 충분하다.” 한쪽 귀를 잃었고, 한쪽 팔과 부서진 무릎으론 다시 달릴 수 없다. 오른쪽 검지와 엄지손가락은 잘려나가 검을 휘두르는 것조차 .. 2013. 6. 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