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1. 3. 26~27
2. 어디 : 진안 구봉산
3. 코스 : 상약명~제1봉~9봉(천왕봉)~상약명
4. 참석 : 노욱,종신,병옥,홍열,상종,미옥,정순,동식,범재+1,봉조왔다감
5. 후기
상약명저수지 밑에서 몇년전에 잠을 잤는지 모르겠는데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 났는지 구봉산 그곳에서 잠을 자잔다.
사량도 갔다 늦게 전주에 도착 정순이를 태우고 상약명 막영장을 찾아간다.
들어가다 보니 휴양림이다. 다시 빽에서 막영장에 도착
어제 저녁은 너무 추웠다.
밤사이에 날씨가 무척 추웠나 보다
아침을 먹고 출발전에 기념촬영
범재는 직장도 새롭게 구했고, 각시도 통역사로 일하게 되었다고
자랑이 자자하다.
도룡알을 먹으면 좋다나
난 주어도 못먹는다.
이사진은 설정임
무당의 집터 같은데..
기도터에서 잠시 휴식
구봉산의 모습
제1봉과 멀리 용담댐
제3봉에서 잠시 휴식
샘을 청소중인 병옥
손이 무척시렵단다.
오름길은 새롭게 철계단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곳은 아직도 한겨울
구봉산 정상에서 멀리 보이는
마이산
운장산쪽
기념촬영
정상에서 바라본
1~8봉의 모습
용담댐의 모습
나오는 길에 한번도 들어가 보지 못한 천왕사에 들어가 봤다.
절은 500년도에 지워졌다는데...
보물이 없는지
도지정 보호림으로 지정된 전나무
오랜만에 산행에 참여한 홍열아 고생 많이 했다.
그리고 함께한 모든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출처 : 불휘기픈산악회
글쓴이 : 에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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