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1. 3. 26
2. 어디 : 사량도 지리산
3. 코스 : 내지항~지리산~불모산~옥녀봉~대항~내지항
4. 참석 : 도청산악회 65명
5. 후기
오랜만에 참석 그런데 사량도의 인기로 65명이 출발한다.
배편을 잘못예약을 해서 버스한데를 가지고 사량도에 들어가야 되는 형편이다.
삼천포에 산행끝나고 나와서 뒷풀이를 회를 먹기 위해 시장으로 달려가
회를 예약해두고 배를 타고 사량도로 떠난다.
삼천포대교를 뒤로 하고 사량도로 배는 떠난다.
삼천포화력발전소
사량도 내지항에 도착
기념촬영
능선에서 바라본 내지항
한바리 땀을 빼고 나면 능선에 올라선다.
생강나무꽃
지리산 최공봉
돈지
진달래
지리산에서 저 뒤의 능선을 넘어와야
온듯한 느낌이 좀 들지요
대항
여기서 내려서는 철 사다리
좀 아찔..
줄사다리 좀 무섭지요
꿩의바람꽃
큰괭이밥
꿩의바람꽃
노루귀
왜현호색
민들레
제비꽃
양지꽃
오리나무
삼천포에서 회로 간단하게 뒷풀이
29:30분경에 도청에 도착
하루 산행을 마무리 한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출처 : 불휘기픈산악회
글쓴이 : 에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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