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라 남은 술을 먹어 치운다.
와 주차장에 차가 꽉 찼네요..
올라오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에 치여 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 때문에 철쭉꽃 구경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타고 차량을 회수하러
학생수련원에 갔는데 그곳도 차가 만차입니다.
허브마을 입구의 정자에서 막걸리 한잔하며 윤지홍의원님이 사다준
막걸리까지 덤으로 더 먹고 오는길에 점심때 먹을 삼겹살을 사가지고 오다
에덴식당에 들려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하루 산행 마무리
멀리서 오신 발자국형님, 바지락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지리에서 만나요..
출처 : 불휘기픈산악회
글쓴이 : 에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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