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1. 4. 17
2. 어디 : 지리산
3. 참석 : 노욱,종신, 미옥
4. 후기
아침에 일어나 쑥갓이랑 씨앗을 뿌리고 아침을 먹으며
오랜만에 문수골쪽을 들어보기로 하고 문수골로 들어선다.
임도를 타고가다 잘못된것 같아 계곡으로 내려서서
오르다 보니 관리사무소 바로 밑으로 지나간다.
질매재 삼거리 전에 보이는 이 기호는 무슨 뜻인지..
애기괭이눈
생강나무꽃
전망바위에서 지형을 설명중인 구름모자아저씨
주계곡을 버리고 능선으로 올라서는데
노고단이 바로 옆이다.
노고단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 들릴정도다
조심스럽게 능선에 올라서서 내려선다.
차일봉
여기서 보는 반야봉의 모습이 새로운 모습이다.
저멀리 세석이 보인다.
노고단
쪽두리풀
매미꽃
양지꽃
산자고
산수유나무꽃
매발톱꽃
금강초롱
무척이나 더운날씩에 고생좀 했습니다.
출처 : 불휘기픈산악회
글쓴이 : 에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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