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2.3.17
2. 어디 : 산수유마을
3. 참석 : 임노욱 혼자
4. 후기
현천마을에 들렸다. 산수유꽃을 보러 산동에 산수유마을에 들어가 봅니다. 코로라19때문에 산수유축네요제가 취소되었지만 방문객은 아주 많네요.
구례 산수유마을에 상징물인 산수유탑이 보이네요.
산수유꽃은 최고의 절정 입니다.
할아버지가 수수빗자루를 만들고 계시네요.
상위마을에 들려 보았는데 개발이 너무되어 예전과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 바로 아지트에 가서 보니 코로라19 때문에 격리중인줄 알았던 종신이가 언제 왔는지 혼자 있어서 3박 4일동안 함께 있으면서 외로움을 달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