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2.3.18
2. 어디 : 광양 매화마을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4. 후기
오늘은 매년 보는 매화마을에 매화가 보고 싶어 달려갔다. 평일인데도 코로라19 때문에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방문객은 아주 많고 매화 개화가 최고 절정인 듯하다.
히어리 우리나라 신토불이 토종꽃으로 꽃말은 "봄의 노래" 좀 특이하죠.
매화넘어 섬진강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찍사 분들이 없어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어 보네요.
최고 절정인 듯하지요
진달래가 벌써 피었네요.
이렇게 광양매화마을을 둘러 보고 돌아오면서 산수유마을에 들렸으나 어제 사진을 다 찍어 오늘은 감상만 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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