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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2017년

지리산 피아골

by 에코 임노욱 2017. 6. 5.

2017. 6. 2

몸이 좋지 않아 매주말다 밑에서 놀다보니

이제는 살까지 더해서 온몸이 아프다

피아골 대피소까지라도 걸어 보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선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추워서

봄옷으로 갈아 잎고 길을 나선다..


계곡이 너무 아름다워

내려가서 사진도 찍고 한참 쉬었다

길을 나선다..


길가에 핀 산골무꽃


하지만 가뭄이 넘 심해 길가에 나무가 말라 죽는 나무가

종종보입니다.


산장에 도착해 종복이 형님을 찾아 보지만 객들만...

커피한잔 먹고 있는데

메세지가..

확인해 보니 서울 상가에 가야 되겠네요...

그레서 부지런히 내려와 서울 상가에 갔다오니 10시...

한주를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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