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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2025년

변산마실길2코스에 데이지

by 에코 임노욱 2025. 6. 6.

1. 언제 : 2025.6.6
2. 어디 : 변산마실길2코스, 4코스, 솔섬
3. 참석 : 임노욱 혼자
4. 후기
새벽에 일어나 “국가대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이라크 전 축구를(2:1승) 보고 잠이 오지 않아 변산마실길에 핀 샤스타데이지를 보러 출발.

변산마실길1코스  시작지점인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 갔으나 샤스타데이지가 많이 있던 곳은 “새만금 챌린지테마파크” 공사로 인해 시작지점을 우회시켰다. 들어가 보았으나 꽃이 없다.

바로 변산마실길2코스 시작지점인 송포항으로 이동, 샤스타데이지를 보러 간다.  이곳은 매년 위도상사화, 붉노랑상사화를 보러 오는 곳이다. 

이곳은 서해랑 길하고 겹친다.
 

길로 들어서니 조개껍데기가 많이 걸려있네요. 이곳은 예전에 해안 경비를 위해 군부대가 해안경계를 섰던 곳이라 철조망이 설치되어있다.
 

변산해수욕장이 보이네요. 예전에는 서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이었는데 국립공원으로 편입되어 개발이 제한되어 지금은 서해안에서 가장 후진 해수욕장이다. 그래도 몇 년 전에 제한이 풀려 개발이 시작되어 변해 가는 중이다.

이곳이 위도상사화, 붉노랑상사화가 피는 군락지인데 샤스타데이지가 멋지게 피네요샤스타데이지꽃밭 밑에는 상사화가 개화(8~9)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샤스타데이지가 이렇게 많이 피는 곳인지 처음으로 알았네요. 멋집니다.  
 

샤스타데이지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이 꽃이 지고 나면 다시 상사화꽃대가 올라온답니다. 이곳은 위도상사화가 지고나면 붉노랑상사화가 피는데 몇 가지가 이곳에서 피는 거야.

사진을 찍는 분이 모델같은 여자분에게 포즈를 요구하니 다양하게 잡아주네요. 저는 덤으로 몇 컷, 꽃밭에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 또한 멋집니다.
 

샤스타데이지 꽃은 이번 주말까지는 멋질 듯합니다.

변산마실길 사이에 샤스타데이지 꽃이 아름답게 폈네요.
 

학생들이 포즈를 잡아주네요
 

이렇게 변산마실길2코스 샤스타데이지 꽃을 보고
 

페이스북에 부안군수님이 2,4코스를 추천해 4코스 샤스타데이지를 보러 이동을 합니다. 경찰수련원 앞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꽃을 보러 들어갔는데 규모도 적고 조금 늦어서 아름답지 않네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에 주차를 하고 솔섬을 보러 왔네요. 이곳이 변산마실길4코스 시작지점입니다.
 

솔섬의 모습, "솔섬"은 수락마을 중앙에 위치한 "용머리재"앞바다에 자리하고 있어 "바다에 뛰어노는 숭어"라 하는 곳으로 석양에 물들어 가는 솔섬은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는 유명한 곳이다.(안내판 내용)
 

4코스를 가다 뒤돌아 본 모습, 금계국이 아주 멋지게 피었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샤스타데이지 꽃을 보고 왔네요.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을 바꾸고 사진 화질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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