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수학여행 어플

 

 

금년부터 각 자치단체별로 방문객을 늘리고 미래관광 수요자인 수학여행단을 유치해서 성인이된 후에도 전북을 방문하도록 하고, 관광객이 늘어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치단체간 경쟁적으로 수학여행객을 유치하기에 불이 붙었다.

 

2012년은 “전라북도 방문의해를 맞이해”를 맞이해 전라북도에서는 “수학여행전담 지도사 지원”, “수학여행 콜센터를 설치해서 운영”, 150명 이상이 방문시 공연도 해주고, 레크레이션 강사 지원, 체험학습비 일부 지원, 수학여행 불편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해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결과 당초 목표가 150천명이었으나 228천명을 유치 대성공을 이루었다.

 

하지만 문제점도 여러 가지 있다.

한옥마을 같은 경우에는 자고 싶어도 숙박지가 없어 인근의 남원지역으로 이동해서 자고 이동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지고 있고 또한 선생님들의 입장으로 보면 학생들을 통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부족하고 학생들 입장에서는 밤에는 숙박지에서 즐기고 놀 수 있는 것들이 없다는 설문조사 결과다.

 

그래서 고민한 것이 전체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관광지를 안내해주고 선생님이 반원들과 커뮤니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하면 좋을 듯해서 개발하게 되었다.

 

서비스 내용을 설명해 보겠다.

어플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 두개가 개발되어있으니, 스토어에서 다운 받는 것은 기본인줄 다아시죠.

 

 

메인화면이다.  디자인이 새롭고 멋지다.

메뉴는 돌리면 돌아가면서

해당메뉴에서 좌측을 선택하면 된다.

 

위화면에서 미슐링코스를 선택한 결과

먼저 위 코스는 도에서 개발했다.

 

각 코스별로 1박2일, 2박3일 코스가 여러개가 개발 되어 있어

이곳중 하나를 선택해 세부 일정중 팀에 어울리도록 코스를 새롭게 추가 삭제 할 수 있다

 

 

코스를 새롭게 추가 삭제해서 실정에 맞도록 조정하는 곳이다.

위아래 화살표를 움직여 칸을 조정할 수 도 있다.

 

다음은 추천테마코스다

8개를 기본적으로 개발해서 추천하고 있는 곳이다.

 

지도에서 추가하고 싶은 관광지를

선택하도록 했다.

 

 

수학여행 후기를 올리는 곳이다.

 

수학여행관련

질의 답변하는 곳이다.

메세지나 전화로 질의 응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본인의 사진과 푸시기능을 조정하는 곳이다.

 

포토존이다.

도내에 포토존을 숨겨놓고

보물을 찾으면 되는곳이다.

추후 이것을 이용해 이벤트를 해도 되도록 되어있다.

 

포토존이 있는 위치를 지도에 표시

 

시군별로 포토존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주시를 선택했을때

포토존이 있는 위치다.

 

개이별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곳이다.

 

 

포토앨범이다.

즉 사진을 찍어 개인별 포토앨범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수학여행 팀마다.

팀을 만들고 학생들은 아이디를 치고 들어가면 된다.

그러면 선생님과 팀별로 커뮤니티등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학생들이 조별로

간단한 단체게임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전라북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공연전시를 알아보는 곳이다.

 

이렇게 해서 어플이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사용중에 불편한 점 개선할 점은 언제든지 의견을 주시면

즉시 수정해서 전국에서 최고의 수학여행 어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