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1. 10. 16
2. 어디 : 고부 눌제
3. 후기
이곳은 나의 고향 가는 길에 있는 곳 눌제라는 곳이다.
시골에서 추수를 마치고 오는 길에 일몰과 억새가 보여 내려가 보았다.
50년 동안 지나다니던 길인데 이렇게 멋인는 곳이라는 것은 처음으로 알았네요..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0) | 2011.10.16 |
---|---|
2011년 가을 추수 (0) | 2011.10.16 |
선운사 꽃무릇 (0) | 2011.09.19 |
능이가 이런것이구나 (0) | 2011.09.19 |
추석날 가족들 (0) | 2011.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