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네팔 히말라야를 사랑하고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필자가 30년 이상 모아온 트레킹 피크에 관련된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트레킹 및 트레킹 피크 관련 서적, 세계 유명 모험가 또는 등반가의 저서, 트레킹 피크 전문회사의 웹사이트 등에서 발췌하였으며, 특히 필자가 네팔 히말라야를 등반하거나 트레킹하면서 수집한 자료도 포함하였습니다. 트레킹이나 트레킹 피크 등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33개 트레킹 피크를 지역별로 나누어 연재할 예정입니다. 필자가 직접 작성한 일부 지도 또는 개념도는 등반계획수립에 이용 가능하겠지만 실제 등반시에는 1:50,000 이상의 지형도를 구입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단, 여기에 수록된 자료 및 사진은 필자 임의로 발췌한 자료들이므로 상업적 이용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나푸르나 서키트에서 등반 가능한 트레킹 피크
지역 : Mannang Himal - Chulu East(Chulu Far East), Chulu West, Pisang Peak
안나푸르나 서키트에서 등반이 가능한 트레킹 피크는 Chulu West(6,419m)와 Chulu East (6,584m) 그리고 Pisang Peak(6,091m)이다. 이 봉들은 안나푸르나의 Manang District에 속하는 지역에 있으며, 불불레에서 출발하여 트레킹 피크 등반을 마치고 토룽라를 넘어 안나푸르나 서키트를 계속하거나 또는 불불레까지 되돌아 올 수도 있다. 안나푸르나 서키트는 안나푸르나 생추어리와 같이 안나푸르나 산군의 대표적인 트레킹 루트이다.
Chulu는 Chulu West(6,419m), Chulu Central(6,250m), Chulu East(6,558m), Chulu Far East(6,059m)로 이루어 진다.
Chulu East는 Humde와 Ngawal 근처 Chulu(3,450m)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베이스캠프는 비교적 높은 5,334m에 위치한다. 또 다른 High Camp는 능선의 고개에서 정상의 능선에 설치가 가능하다. 왼쪽 능선을 오르면 Chulu East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오르면 Chulu Far East를 오를 수 있다.
Chulu West는 Annapurna Circuit Trek의 Letdar에서 접근이 가능하고 북서능선을 통하여 등반이 가능하다. Letdar에서 동쪽의 계곡으로 들어가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출루웨스트의 서쪽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르게 되고 1~2개의 하이캠프가 필요하다.
The Chulus(출루 산군)
출루의 봉우리들은 마낭히말의 한 부분으로서, 더 세부적으로는 Damodal Himal에 속한다. 출루피크의 이름과 위치에 관계되는 중대한 오류가 있는데 어떤 정상이 실제로 출루웨스트와 출루이스트를 구성하고 있는지 현재 이 지역의 지도로는 모호하다. 이용 가능한 트레킹 지도가 크게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 출루그룹을 분류해 보면 출루웨스트에 대한 허가로 등반이 가능한 두개의 봉과 출루이스트의 허가로 등반이 가능한 두개의 봉을 합쳐서 네 개의 정상들이 출루그룹에 포함된다.
트레킹 지도에 출루를 구성하고 있는 봉우리 중 출루 웨스트가 6630m로 가장 높게 표시되어 있는 것도 있으나 출루웨스트는 적어도 두 개의 원정대에 의하여 6,400m 정도의 고도로 기록되었는데 이것은 출루센터라고 불리는 봉우리인 것으로 추측된다. 네팔등산협회(MNA)는 공식적으로 6,419m로 공시하고 있다. 많은 등반가들은 이 산줄기가 이 지역의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아주 근접한 4개 또는 그 이상의 봉우리들 때문에 이 두개 봉의 정확한 위치를 혼동한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등반팀은 출루이스트나 출루웨스트라고 생각하고는 이 봉우리들 중의 하나를 오르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네팔에서 가장 유명한 "안나푸르나 서키트" 트랙과 함께 하거나 또는 이런 봉우리들을 연계하여 오르는 등반은 트레킹과 등반이 하나로 이루어진다. 이 트래킹과 트레킹 피크 등반에 소요되는 기간은 25~30일이 소요된다.
□ Chulu East & Chulu Far East
Climb Essentials
|
Summit |
Chulu East 6558m & Chulu Far East 6059 |
|
Principal Camp |
Base Camp : Humde(3280m) 또는 Chulu(3450m) High Camp : Chhetaji Khola 상부(5330m)와 East Ridge 상부 |
|
Grade |
Chulu East : Alpine Grade PD+ Chulu Far East : Alpine Grade PD- |
Chulu East Peak Trekking & Climbing Itinerary(Thorung La Pass → Jomsom)
Day 01: Katmandu to Bulbulle(840m) by Bus
Day 02: Bulbulle/Ngadi to to Chame (2670m)
Day 03: Chame to Lower Pisang (3200m)/Upper Pisang (3300m)
Day 04: Pisang to Ngawal / Chulu
Day 05: Acclimatization
Day 06: Trek to Base camp
Day 07~10: Climb to High camp & Chulu East Summit & Back to BC
Day 11: Trek to Manang
Day 12: Manang to Yak kharka (4210m)
Day 13: Yak kharka to Thorung phedi (4640m)/ Thorung High camp (4800m)
Day 14: Thorung phedi/Thorung High camp to Muktinath(3802m) via Thorung La(5416m)
Day 15: In the morning Muktinath Temple excursion and Trek to Kagbeni (2840m)
Day 16: Kagbeni to Jomsom (2713m)
Day 17: Jomsom to Pokhara by Flight
Day 18: Pokhara back to Katmandu by Bus/Flight
등반 루트
North East Ridge
출루이스트의 높이는 대부분의 트레킹 지도에 6200m 정도로 표기하고 있으나 NMA에서 6584m로 공식 표기하고 있다. 베이스캠프는 안나푸르나 서키트 트랙의 부락인 훔데(Humde, 3280m)나 또는 계곡 건너편 Chulu 부락에 설치하고, 하이캠프는 체타지 콜라(Chhetaji Khola)의 우측 사면을 따라 올라가 폭포의 상류쪽으로 돌아가면 5,300m 지점에 설치한다. 북동 릿지는 빙퇴석 위에 있는 이 베이스캠프로 부터 이 봉을 오르는 기존의 루트가 어느 정도 명확하게 보인다. 대부분은 정상아래 부근에 또 하나의 하이캠프를 설치하고 여기서 하루에 이 루트로 정상을 오르고 하산한다.
출루 화 이스트(Chulu Far East)라고 불리는 또 다른 봉우리도 이곳에서 부터 시도된다. 1955년 독일 원정대는 출루 화 이스트(Chulu Far East 6059m)를 출루 이스트와 출루 화 이스트를 연결하는 능선의 고개에서 동쪽의 능선을 통하여 올랐다. 1979년 5월 Dick Isherwood와 John Noble은 이 고개에서 북동 능선(North East Ridge)으로 출루 이스트(Chulu East 6558m)를 오른 첫 등반가이다. 이들은 출루 화 이스트도 동시에 등반하였다.
<< 사 진 자 료 >>
피상(Pisang, 3200m)과 출루이스트(Chulu East 6558m)
Nagawal과 Chulu East
Nagawal-Chulu East
체타지 콜라(Chhetaji Khola)를 지나 베이스캠프로 오르고 잇다.
체타지 콜라(Chhetaji Khola)의 우측 사면을 따라 올라가 폭포의 상류쪽에 출루이스트와 출루 화 이스트의 베이스캠프(5300m)를 설치한다 - 그러나 경우에 따라 출루이스트의 베이스캠프는 훔데(Humde, 3280m)나 또는 출루(Chulu) 부락에 설치하기도 한다.
베이스캠프를 지나 출루이스트와 출루 화 이스트의 꼴(Col) 오르는 길 - 체타지 콜라와 베이스캠프 옆 조그만 호수가 보인다.
하이캠프 오르는 루트에서 바라본 출루이스트(Chulu East)와 출루 화 이스트( Chulu Far East)
출루이스트(Chulu East)
마르샹디계곡 건너 안나푸르나 산군 - 안나푸르나2봉과 안나푸르나3봉 그리고 강가푸르나
마르샹디계곡 건너 안나푸르나 산군 - 안나푸르나2봉과 안나푸르나3봉
출루이스트 하이캠프
출루이스트 하이캠프
출루이시트를 배경으로 출루 화 이스트를 오르고 있는 트레커
Chulu Far East NW Ridge를 오르는 트레커
출루이스트와 마나슬루 산군
Chulu Far East NW Ridge
출루 화 이스트를 오르는 트레커 - 뒤로 강가푸르나에서 이어지는 안나푸르나1봉이 보인다.
출루이스트 정상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1봉
출루이스트 정상에서 바라본 마나슬루 산군
Chulu West & Chulu Central
Climb Essentials
|
Summit |
Chulu West 6419m & Chulu Central 6250 |
|
Principal Camp |
Base Camp : Letdar에서 계곡 상류 High Camp : Base Camp |
|
Grade |
Chulu West : Alpine Grade PD+ Chulu Central : Alpine Grade PD- |
Chulu West Peak Trekking & Climbing Itinerary (Thorung La Pass → Jomsom)
Day 01: Arrival in Kathmandu (1350m)
Day 02: Katmandu : Prepare & Briefing for the Trip
Day 03: Katmandu to Bulbulle(840m) by Bus or Trek to Ngadi (930m)
Day 04: Bulbulle to to Chame (2670m) by Jeep
Day 05: Chame to Lower Pisang (3200m)/Upper Pisang (3300m)
Day 06: Pisang to Manang (3540m) via Gyaru (3670m)
Day 07: Acclimatization day.
Day 08: Manang to Letdal
Day 09: Trek to Base Camp
Day 11~13: Climb to High camp & Chulu West Summit & Back to BC
Day 14: Trek to Thorung phedi (4640m) / Thorung High camp (4800m)
Day 15: Thorung phedi/Thorung High camp to Muktinath(3802m) via Thorung La(5416m) Day 16: In the morning Muktinath Temple excursion and Trek to Kagbeni (2840m)
Day 17: Kagbeni to Jomsom (2713m)
Day 18: Jomsom to Pokhara by Flight
Day 19: Pokhara back to Katmandu by Bus/Flight
Day 20: Katmandu valley sightseeing
Day 21: Back to onward destination.
등반 루트
North West Ridge
출루웨스트는 안나푸르나 서키트 트레킹의 트랙인 토룽라 패스(Thorung La Pass, 5416m)에서 가장 잘 보인다. 출루웨스트는 1978년 11월 4일 Dr. Larry Zaroff, Peter Lev, Ang Jambo Sherpa, Lhakpa Nuru Sherpa에 의하여 초등정 되었다. 이 봉우리에 대한 확실한 접근방법은 마낭 마을을 지나서 토룽라 패스로 가는 주 트레일로 부터 분기한 다음 베이스캠프를 북쪽에 있는 작은 계곡에 설치하여야 한다. 즉 마낭의 북쪽 계곡 출루 센트럴이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베이스캠프를 떠나서 루트는 주능선에서 분기한 정상까지 이어진 북서 릿지를 따라간다. 베이스 캠프 이상에서 캠프를 설치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정상을 오르고 하산하는 것은 하루만에 시도하는 것이 좋다. 출루웨스트에 바로 붙어 있는 출루센트럴도 같이 시도할 수도 있다.
<< 사 진 자 료 >>
토룽라 동쪽 토룽 피크(Thorung Peak, m)를 배경으로 보이는 출루웨스트 산군
마낭과 야크카르카를 지나 Letdar에서 동쪽 계곡을 올라 베이스캠프를 설치한다.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출루웨스트
경우에 따라 베이스캠프는 계곡의 상류 좌측 능선에 설치되기도 한다.
계곡의 좌츧 능선에 오르면 바로 조그만 록밴드의 장애물을 통과하여야 한다.
록 밴드를 넘어 픽스트 로프를 이용하여 오르는 트레커
하이캠프를 오르 전 잠시 휴식
하이캠프
하이캠프를 지나 약한 경사의 긴 슬로프를 올라야 한다.
출루웨스트의 정상부
출루웨스트의 정상부
피상 피크(Pisang Peak, 6091m)
Climb Essentials
|
Summit |
Pisang 6092m |
|
Principal Camp |
Base Camp : Upper Pisang 상부 야크 방목지(4380m) High Camp : South West Ridge 부근(5400m) |
|
Grade |
South Face : Alpine Grade PD- West Ridge : Alpine Grade PD- |
Pisang Peak Trekking & Climbing Itinerary - Return to Bulbulle
Day 01: Arrival in Kathmandu (1350m)
Day 02: Katmandu : Prepare & Briefing for the Trip
Day 03: Katmandu to Bulbulle(840m) by Bus
Day 04: Bulbulle to Chame (2670m) by Jeep
Day 05: Chame to Upper Pisang (3300m)
Day 06: Acclimatization
Day 07: Trek to Base Camp
Day 08~10: Climb to High camp & Pisang Peak Summit & Back to BC
Day 11: Trek to Pisang
Day 12: Pisang to Chame (2670m)
Day 13: Chame to Bulbulle(840m)
Day 14: Bulbulle back to Katmandu by Bus
Day 15: Katmandu valley sightseeing
Day 16: Back to onward destination.
Pisang Peak Trekking & Climbing Itinerary - Return to Jomsom
Day 01: Arrival in Kathmandu (1350m)
Day 02: Katmandu : Prepare & Briefing for the Trip
Day 03: Katmandu to Bulbulle(840m) by Bus
Day 04: Bulbulle to Chame (2670m)
Day 05: Chame to Upper Pisang (3300m)
Day 06: Acclimatization
Day 07: Trek to Base Camp
Day 08~10: Climb to High camp & Pisang Peak Summit & Back to BC
Day 11: Trek to Manang (3540m)
Day 12: Manang to Yak kharka (4210m)
Day 13: Yak kharka to Thorung phedi (4640m)/ Thorung High camp (4800m)
Day 14: Thorung phedi/Thorung High camp to Muktinath(3802m) via Thorung La(5416m) Day 15: In the morning Muktinath Temple excursion and Trek to Kagbeni (2840m)
Day 16: Kagbeni to Jomsom (2713m)
Day 17: Jomsom to Pokhara by Flight
Day 18: Pokhara back to Katmandu by Bus/Flight
Day 19: Katmandu valley sightseeing
Day 20: Back to onward destination.
등반 루트
South West Face and West Ridge
피상피크는 윗 피상마을(Upper Pisang)과 야크 방목장의 위쪽으로 솟아있고 마지막 정상의 피라미드까지 일정하게 얼음과 눈으로 덮혀 있다. 피상피크는 네팔의 트래킹 피크 중에서 쉽게 오를 수 있는 봉우리 중의 하나이다. 피상부락에서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길은 해발 4,800m 높이의 카르카까지 드믄드믄 난 수풀과 방목지를 통하여 간다. 이 장소는 베이스캠프로서 가장 좋은 장소이다. 하이캠프는 남서 릿지에 있는 어께에 올라 5,400m 지점에 설치된다.
하이캠프는 11월 말에서 3월 초까지 눈이 있다. 가장 분명하게 보이는 릿지는 경사가 심하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은 마지막 설면을 통하여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하산도 같은 루트로 한다. West Ridge 또는 Southwest Face를 오르면 정상에 이른다. 40도 정도의 비교적 순탄한 경사면이나 확실한 확보가 없는 경우에는 추락하는 길이가 길어 매우 위험하다. 피상 피크의 초등정은 1955년 독일의 안나푸르나 원정대의 J. Wellenkamp에 의하여 수행되었는데, 같은 기간에 출루 이스트도 등정하였다.
한국의 등반대 중에는 2003년 1월 정상아와 시각장애아로 구성된 등반대가 정상에 오르기도 하였다. 2003년 1월1일 피상 마을(3200m)을 출발하여 5시간 만에 해발 4,300m 지점에 도달, BC를 설치했다. 3일 아침 엄홍길 지도위원과 김영식, 그리고 이석희, 권혁준, 박동희, 그리고 KBS의 김형운, 정하영, 나관주 이렇게 8명은 하이켐프로 출발했다. 경사가 급하여 안내보행이 어려울 것 같아 엄 지도위원이 시각장애아 동희에게 안전벨트를 채우고 로프로 연결해 앞에서 끄는 식으로 등반했다.
가파른 길과 짧은 암릉을 지나 약 6시간 만에 해발 5,400m 지점의 하이캠프 자리에 도착했다. 바위 능선에 아슬아슬하게 텐트를 설치해 공간도 협소하고 바람도 피할 수 없다. 캠프에서 바라보이는 피상피크 정상은 암릉과 암벽, 청빙이 섞인 설벽으로 만만치 않아 보인다. 시각장애아인 동희의 컨디션이 좋지않아 엄홍길, 김영식, 권혁준, 이석희, 정하영, 나관주 6명은 헤드랜턴으로 어둠을 헤치며 캠프를 출발했다.
며칠 전 내린 눈이 암벽에 얼어붙어 혼합등반하며 암릉을 올라갔다. 이어 거대한 설벽이 나타났다. 아직 아이젠 보행법이 서툰 석희와 혁준이를 엄 위원이 열심히 가르치며 천천히 정상을 향해 전진해 나아갔다. 설벽을 올라서니 청빙 구간이 나타나 암벽쪽으로 우회해야 될 상황이다. 1,000m나 준비한 고정로프가 모자라 밑에서 걷어 올라와 거의 수직에 가까운 암벽에 로프를 설치하며 암벽을 서너 개 넘어섰다. 능선은 다시 설벽으로 이어지고 그 설벽을 올라서니 정상이다. 1월 3일 오후 1시40분, 하이캠프를 떠난 지 7시간40분만에 모두 정상에 올랐다.
<< 사 진 자 료 >>
Pisang Village에서 올려다본 피상 피크
Pisang Village에서 BC로 향하는 루트를 오르면서 바라본 윗피상마을
Pisang Village에서 BCfh 오르는 루트에서 바라본 마르샹디계곡과 마낭 방향. 중앙 봉우리는 틸리쵸 피크
피상 피크 베이스캠프 오르는 길
피상 피크 베이스캠프(4800m)
피상 피크 베이스캠프(4800m)
베이스캠프에서 하이캠프 가는 루트
하이캠프(5400m) - 하이캠프는 남서릿지 산단부에 설치된다.
하이캠프에서 바라본 피상 피크 정상부
하이캠프에서 남서릿지를 오르고 있는 트레커
마지막 정상부
정상부 릿지의 암벽구간을 오르는 트레커
피상 피크의 정상부
피상 피크의 정상부와 안나푸르나2봉
피상 피크의 정상에서 바라본 마르샹디 계곡
'기타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트레킹 피크(7) 랑탕/가네쉬/헬람부 지역 - 트레킹과 트레킹 피크 (0) | 2014.07.17 |
|---|---|
| [스크랩] 트레킹 피크(6) 마나슬루 지역 - 라르키아 피크(6246m) (0) | 2014.07.17 |
| [스크랩] 트레킹 피크(4) 안나푸르나 셍추어리-히운출리(6441m), 마르디히말(5587m) (0) | 2014.07.17 |
| [스크랩] 트레킹 피크(3) 안나푸르나 셍추어리-타르푸출리(5663m), 신구출리(6501m) (0) | 2014.07.17 |
| [스크랩] 트레킹 피크(2) 안나푸르나 지역 - 트레킹과 트레킹 피크 개요 (0) | 20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