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226 산수국 2018.6.17 선유동계곡 2018. 6. 18. 노루발풀 2018. 6. 18. 일월비비추 2018.6.17 선유동계곡 2018. 6. 18. 까치수영 2018.6.17 지리산 선유동계곡 2018. 6. 18. 피나무 피나무의 또 다른 이름은 보리수다. 불교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부처님이 도를 깨우친 진짜 인도보리수는 따라오지 못했다. 아열대지방인 인도에서 자라는 나무라 북쪽 지방에서는 자랄 수가 없었던 탓이다. 그래서 인도보리수와 하트모양의 잎이 닮았고 염주를 만들 수.. 2018. 6. 15. 고광나무 2018. 6. 15. 천남성 2018. 6. 15. 꿀풀 2018. 6. 15. 범의꼬리 장안산 샘터에서 2018. 6. 15.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