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2018년66 활개바위 새벽에 날 깨운다. 어제밤에 고흥에 활개바위를 보러가기로 결정되었단다. 활개바위 가는 곳을 아는 사람은 나와 망가님뿐 그런데 망가님은 몸이 별로 라고 집에서 쉰다고 하니 몸 컨디션이 더 나뿐 내가 어쩔수 없이 길 안내자로 나섰다.. 2018. 1. 8. 2018년 시무식 2018년 시무식 반구십리(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 의 마음으로 무술년 한해를 시작해 봅니다. 2018. 1. 8. 2018년 일출 오늘도 건강상의 이유로 남들은 일출을 보러가는데 집에 있다. 사립마을에서 2018년1월1일 일출을 보며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2018. 1. 8.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