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전주향교의 은행나무가 날 유혹
아침일찍 달려갔는데 일주일 정도 빠른듯하다.
중국 관광객 여자 4명이서 이곳을 독점하고 있다.
혼자서 셀카를 찍으며 놀고 있는 아가씨
꼬마놈 사진찍는데 폼이 일품이다.
향교 은행나무는 이번주가 절정이 될듯합니다.
'산행후기 > 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 문수사의 단풍 (0) | 2013.11.10 |
---|---|
전주천의 가을 (0) | 2013.11.10 |
만추의 지리산 뱀사골 (0) | 2013.11.03 |
사람반 단풍반 (0) | 2013.11.03 |
대학산악부 정기모임 (0) | 2013.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