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3. 5. 18
2. 어디 : 지리산 서북능선
3. 참석 : 노욱,종신,망가,미옥,바람개비,재오,앵숙+1
4. 후기
달궁에서 점심을 먹고
안성에서 온 후배와 함게 만복대 골에 조용히 들어간다.
가는 이유는 단하나 저녁에 삼겹살을 먹기 위해
취를 보투하러 나서는 길이다.
군막터를 지나면서 나타는 폭포
달궁토백이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군막터에 군이이 주둔을 했는데
왜 했는지 물어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하고 달라
조금더 알아봐야 할 듯하고요..
병꽃
모봉암터 바로 밑에서 좌측으로 들어서니
나타나는 똘배나무
심봤다.
동의나물
둥글레꽃
연리갈퀴
미나리아재비
묘봉암터까지 갔다 아지트에서 저녁을 먹을 취를 보투하고
계곡을 타고 내려와 성삼재를 넘어 구례로
섬삼재 주변 도로는 완전히 주차장...
렌증에 이물질이..
정말 칠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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