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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2026년

대학산악부 모임

by 에코 임노욱 2026. 10. 18.

1. 언제 : 2026. 10. 17~18
2. 어디 : 정읍구절초정원, 금산사
3. 참석 : 15명(임노욱, 류영법, 윤호근, 윤희관, 조포현, 김은철,  위민환, 김종학, 홍동식+1, 조평익+1,  이봉태, 박태건, 김균후)
4. 후기
10.13. 06:30분경 아침 운동을 하러 가다. 온고을마트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서 가고 있는데 좌회전신호에서 회전차선으로 가지 않고 온고을마트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오는 차량하고 접촉사고가 발생, 주변을 지나던 경찰이 와서 사진을 찍고 차량을 빼고 핸드폰을 가지고 오지 않아 집에 가서 핸드폰을 가지고 와 보험회사에 사고접수를 하고 차량은 팔복동 동주모터스에 차량수리를 맡기고, 차량을 랜트하고 "어의당한방병원"에 입원해 있다. 종학이가 금요일 온다고 해서 아지트에 가기 위해 퇴원 후 아지트에 내려간다.
아지트에 내려가 기다려도 종학이는 오지 않아 쓸쓸하게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07:41경 태건이가 도착해서 전화를 한다. 문을 열어주고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종학이가 어제 일이 끝나지 않아 오늘 왔단다. 점심은 "원조시골집순대"에서 맛있게 먹고 장을 봐 모임을 준비한다.
 

저녁시간에 회의 안건은 종학이 40주년 기념반지를 수여해 주고, 다음 모임은 1월에 대둔산에서 하는 걸로 했다. 우연이가 내년에 파키스탄dp K2베이스 캠프를 간다고 갈사람은 함께 가진다. 
 

오늘 날씨가 이상하다 12시부터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일찍 구절초지방정원에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구절초축제는 8~18일까지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구절초는 오늘이 최고 절정 같다. 이른 시간이라 입장료를 받는 사람이 없어서 무료로 입장, 개인 7000원인데 돈 굳었다.

구절초는 최고 절정이다. 구경하러 들어가기 전에 기념사진

이전에 없던 조형물도 만들어 두었네요.
 

구절초가 최고 절정이다.
 

바늘꽃과 전망대

새로 조성한 들꽃정원

 

이른 시간인데도 꽃 구경온 사람이 많이 보이네요.
 

힘들어하는 태건, 운동좀 해라.
 


구절초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키는
50~70cm 뿌리는 천근성이며 잎은 넓은 난형으로 끝이 뾰쪽하고 가장자리가 갈라지거나 톱니가 있으며 꽃은 9~10월에 담홍색 또는 백색으로 핀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야생화로, 자생지별, 형태별로 나누어 구절초, 산구절초, 바위구절초, 포천구절초, 한라구절초, 서흥구절초, 낙동구절초, 정읍구절초등이 있으며 야국(일화자제가 본초), 황국자(중 국약 식지), 선모초라고도 하며 들국화로 더 알려져 있다. 구절초는 맛이 쓰며 성질이 차고 독이 없으며,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어 약제로 쓰이는 귀한 식물로 한방과 민간에서 건위, 신경통. 정혈, 식용촉진, 강장, 부인병 등의 약재로 쓰인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구절초는 간장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하며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꽃은 차를 만들어 마시거나 말려서 베갯속에 넣어 사용하면 머리를 맑게 하여 투통을 없애고 숙면에 도움이 된다.



구절초 정원에 흡족해 하는 산우들
 

위로 올라가 봅니다.
 

구절초 물결정원
 

전날 너무 달려 힘들어 하더니 다시 술을 먹어치운다. 대단한 체력이다.
 

구절초
 

 

이렇게 구절초지방정원을 둘러보고 아지트로 돌아와 아침을 먹고 금산사 투어를 하러 나선다.
 

금산사 보제루
 

금산사 미륵전 

기념사진
 

금목서
 

5층 석탑
 

미니해바라기가 활짝 폈네요. 이렇게 금산사를 둘러보고 나오면서 “원평시골순대집”에서 점심을 먹고 아지트로 돌아와 모임을 마무리한다.
다음 모임은 1월에 대둔산에서 한단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아 조금 서운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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