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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2026년

옥정호물안개길(붕어섬길) 걷기

by 에코 임노욱 2026. 5. 3.

1. 언제 : 2026.. 5. 3

2. 어디 : 옥정호 붕어섬길 걷기

3, 참석 : 임노욱, 샘물, 박정순, 삼치구이

4. 후기

어제 이팝나무 축제장에 들렸다 아지트로 돌아와 정순이가 가지고 온 고추, 가지, 수박, 오이를 심었는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가 오는데 뭘 할까 고민하다. 우산을 쓰고 봉화산철쭉을 보러 가기로 하고 출발, 가다 정순이가 옥정호붕어섬에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해서 코스를 변경, 붕어섬에 가보기로 한다.

가다 물안개길을 걷다 쉬어간 모지골 생태숲 쉼터에 들어가 이곳에서 비박을 꼭 한 번 하잔다. 금낭화가 피기 시작하네요.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네잎클로버를 봤네요.

입장료 65세 이상,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3,000원씩, 일반 4,000원을 주고 입장, 입구 포토죤에서 인증사진

 

포토죤에서 인증사진

인증사진

 

비가 내려 운치가 더 있는 것 같다.

 

박정순

 

출렁다리를 건너면 보이는 포토죤

붕어섬 생태공원종합안내도

 

공작조팝

숲속도서관 책이 부실합니다. 작약밭은 꽃봉오리만 올라와있어서 돌아 나옵니다. 이렇게 붕어섬을 둘러보고 다음은 요산공원을 돌아봅니다.

섬진강댐 건설로 수몰된 사람들의 슬픔을 달래고자 세운 망향탑이 있는 곳이다.

 

요산공원에서 바라본 철쭉너머 출렁다리

망향탑

 

양요정, 양요정은 임진왜란(1592) 이후 이곳으로 낙향한 최응숙(쌀이 세운 정자이다. 최응숙은 임진왜란 당시 성균관에서 공부하던 진사로서 임금을 호위한 공로로 호성공신 임진왜란 때 선조를 모시고 의주까지 호종하는 데 공이 있는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3등에 책봉된 사람이다.

 

이렇게 요산공원까지 돌아보고, 붕어섬길을 더 걷기로 한다.

 

이 길을 걷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투영된 출렁다리 모습도 새롭네요.

 

큰꽃으아리

 

붉은대극

 

전승지주차장에 도착했네요. 이렇게 걷기를 마치고, 양대박장군의 비

 

점심은 전주시내에 있는 삼백집 콩나물국밥을 먹기로 하고 나오다 베테랑칼국수를 먹기로 변경. 어렵게 주차를 하고 식당에 가서 보니 사람 엄청나게 많네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베테랑칼국수 옛 맛 그대로 여서 너무 좋네요. 이렇게 비 오는 날 날궂이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