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12.25
2. 어디 : 금평곁길 걷기(금평저수지둘레길)
3. 참석 : 임노욱, 삼치구이님
4. 후기
어제 완도에 삼치구이님이 배추를 가지고 왔고, 밤에 정순이가 배추 20포기를 사가지고 와, 소금에 절이고 정순이와 재창이는 돌아가고 아침을 먹고 사람들 오기전에 어디든지 간단하게 걷자고 해서 20일에 다녀온 금평곁길탐방로를 걷고, 증산교본부, 금평교회를 둘러보고 오기로 하고 출발한다.

동곡마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을 준비를 마치고 안내판을 보니 총 거리가 총 3.5km 한 시간 정도 걸린단다. 이곳은 저수지둘레를 한 바퀴 도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구성산 산행을 할때도 이곳에서 출발해야 된다.

데크길을 걷다 보면 만나는 조형물 나름 멋지다.

전망이 좋은 정자

구성산은 이곳에서 데크길을 버리고 산길로 3.5km를 더가야 된다.

저수지 둑위를 걷는다.

저수지에 오리가 보이네요.


저수지 둑아래 그램핑장이 보이네요.

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답니다.

오리알터 앞에 있는 증산법종교본부가 보입니다.

들어가 봅니다. 영대

삼청전
증산법종교는 증산 교주인 강일순의 딸 강순임이 만들었다. 강일순이 죽은 이후 증산교는 여러 교파로 갈라지는데 그중 하나가 증산법종교이다.
본부 영대는 1952년에 지어진 2층으로 된 목조 건물로 "성령이 오고 가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에 강일순 부부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삼청전은 1949년에 지어진 2층으로 된 목조 건물로 '신선이 사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증산 미륵불을 모시고 있으며, 오후가 되면 위층의 살창으로 들어온 햇빛이 미륵불의 안면을 비춘다고 한다.
이곳은 조선 후기 동학농민혁명 이후 사회적 혼란기에 마음의 안식처를 구하던 모악산 일대의 근대 민족종교의 한 흐름을 보여 주는 유적이다.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단다.

입구에 설명판이데 알아 볼 수 없다.


오리알터, 금평저수지는 만수위 면적 1,042 Ha로 1961년 축조된 저수지이다. 저수지 주변은 야생화 단지와 산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고, 오리알터는 신라말엽 풍수지리에 밝았던 도선이 장차 오리가 얄을 낳을 곳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금평곁길은 전구간이 이런 데크길이다.

철을 잊은 개나리

이렇게 곁길 걷기를 마친다. 구름모자 전화다. 아지트에 도착했다고 점심먹게 얼른 오란다. 알았다고 하고

이 앞을 가다보면 관광버스가 자주 주차되어 있고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아 금산교회에 들어가 본다.

1908년 전주선 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가 지은 한옥교회이다. 조선 예수교 장로회의 사기(事記)에 의하면, 처음의 교회는 1905년에 5칸으로 지었으나, 1908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금산교회 옆으로 1988년에 새로 지은 교회본당과 사택이 들어서 있다. 건물은 남북방향으로 5칸이며, 여기에서 동쪽으로 2칸을 덧붙여 뒤집힌 "ㄱ"자 형태를 이룬다. 내부는 통칸으로 이루어졌으며, 남북방향 5칸과 동쪽방향 2칸이 만나는 곳에 강단을 설치하여 남쪽으로 남자석, 동쪽으로 여자석을 분리하여 마련하였다. 이는 한국 초기 교회건축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형태로 한국 전통사회의 남녀구분이라는 큰 문제를 ㄱ자형 건물을 지어 남녀가 나뉘어 예배를 보게 함으로써 해결하려 했던 것이다.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서양식 교회의 특징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이 교회는 초기 교회건축의 한국적 토착화 과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건물로, 각 구조물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문화재로 지정·보존하고 있다.








"ㄱ"자 교회




이곳에 대순진리회도 있다. 모악산은 신흥종교의 발생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금산교회까지 둘러보고 하루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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