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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2025년

천등산

by 에코 임노욱 2025. 11. 9.

1. 언제 : 2025.11.9
2. 어디 : 천등산
3. 코스 : 원장선 마을~감투봉~천등산~고산촌마을, 7.75km, 3:10
4. 참석 : 6명(노욱,영범,희관,제철,포현,우연)
5. 후기
이번 모임은 참석자가 너무 적다. 갈수록 참석자가 적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오늘 산행은 천등산에 가보기로 한다어젯밤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아침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아침을 해서 먹고 산행을 하러 출발한다종학이는 릿지등반 이야기를 하더니 아 침에 일어나 보니 언제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는다.

대둔산 얼음골계곡유원지 모습
 

우연일성이 차를 타고 게임고등학교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원장선 마을에 등산로 입구라는 안내판이 보이네요.
 

천등산 관광안내도, 이곳에서 천등산 정상까지는 3.95km를 가야 된다.
 

힘들게 능선에 올라섰더니 운해가 깔려 있네요.
 

올라가야 될 감투봉 그 뒤가 천등산이다.
 

감투봉 정상, 멋진 정상석입니다. 천등산은 30년 만에 오르는 것 같은데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예전에는 힘들게 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은 많이 힘드네요.

은행나무 있는 곳에 옛날에 토굴 기도처 같은 것이 있었는데 건물도 새로 생겼네요.
 

저위가 천등산 정상이다.
 

멋지게 자라고 있는 소나무
 

뒤돌아 본 감투봉
 

힘들게 천등산에 올랐네요.
 

함께한 이들과 인증사진
 

고산촌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이정표가 너머 졌네요. 올라오는 한 팀을 만나고, 내리막길 경사도가 급하고 낙엽이 쌓여있어 길 흔적을 찾아 내려가기가 많이 힘드네요. 설악에 공룡능선보다 더 힘들다고 다들 아우성입니다.

고산촌에 내려왔네요. 곶감을 많이 깎아서 걸어 두었네요.
 

대둔산 개척탑에서 옥계동으로 이어지는 능선

우리가 내려온 천등산 능선이 보입니다. 천등산은 워킹보다는 릿지등반으로 유명한 곳이라 주말마다 릿지등반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태건에게 차량 지원 부탁, 차량을 회수해서 얼음골 유원지에 돌아와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고 모임 마무리, 참석자가 적었지만 오랜만에 힘든 산행을 즐겁게 마쳤네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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