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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2025년

더워지기 전에 모악산

by 에코 임노욱 2025. 7. 13.

1. 언제 : 2025.7.12

2. 어디 : 모악산

3. 코스 : 신금마을~비단길~모악산(가짜)~비단길계곡길삼거리~계곡길~도계~신금마을, 8.12km, 3:00

4. 참석 : 임노욱 혼자

4. 후기

2016년 네팔 랑탕트레킹 때는 가이드, 2024년 안나프로나 서킷 트레킹 때는 우리 팀을 안내한 여행사(Smile Nepal Adventure) 대표 로싼(Roshan Manandhar)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샘물님하고 연락 1:30 익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단다. 픽업해서 군산에 들려 종신이랑 새만금간척지를 돌아보고 아지트로 내려가 하룻밤 지내기로 했단다.

오늘 산행하기는 힘들 것 같아 새벽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간단하게 모악산에 다녀오기 위해 05:50에 집을 나선다. 코스는 비단길로 올라 금곡사길로 내려오기 위해 신금마을회관 앞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비단길을 오르는데 MTB를 하는 사람 2명이 비단길로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는 것을 보고 대단한 열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른다.

오늘 이 길을 택한 이유는 지난번 계곡길로 오르면서 비단길 능선하고 만나지점이 약수터삼거리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와, 비단길에서 계곡길로 내려가는 등산로를 확인하기 위해 비단길을 택했고 금곡사길에 있는 시원한 전나무 숲을 걷고 싶어서다.

이른 시간인데도 신금마을 주차장은 만차다. 어쩔 수 없이 신금마을회관 앞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이곳이 비단길 시작지점이다.

이 모악산 탐방안내도는 예전에 계곡 건너로 길이 이어질 때 설치한 거라 지금에 등산로에서 조금 벗어나있다. 모악산 오르는 길이 아주 복잡하다

모악산 정상까지는 4.1km를 가야 된다.

 

내려오는 두 사람을 만나고 천천히 오르다 보니 길에서 조금 벗어난 부분에 이정표가 있어서 확인해 보니 계곡길로 내려가는 이정표다.

조금 더 오르니 약수터로 내려가는 삼거리와 만나네요.

 

조금 더 오르니 계곡길로 내려가는 삼거리 이정표가 보이네요.

 

지난번에 올라왔던 곳이다. 약수터 삼거리에서 50m는 더 올라와야 이정표 없는 이 초입하고 만나지만 초입을 찾아 내려가기는 많이 힘들듯하다.

구이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나는 비단길 시작 지점이다.

 

모악산 정상가는 길은 2025. 5.12~7.31까지 탐방로 정비사업으로 인하여 정상부 입산을 통제한다고 길을 막아 버렸네요.

 

가짜 모악산 정상석

 

인증사진

 

전주시내 모습, 개구멍이라도 있으면 정상에 가볼까? 하는데 방법이 없어서 정상 오르는 것은 포기하고 비단길로 내려가다 계곡길로 내려가기 위해 내려섭니다.

구이저수지 모습

 

비단길로 내려오다 계곡기로 내려가는 삼거리에서 계곡길로 내려섭니다.

 

내려왔더니 삼거리가 나오네요. 이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오르면 비단길로 바로 오르고(올라오면서 첫 번째 계곡길로 내려가는 삼거리) 우측으로 가면 위에서 내려온 길입니다(오르면서 두 번째 만난 삼거리). 비단길에서 계곡길로 내려서는 길은 두 곳인데 이곳에서 나누어지네요.

지난번에 이곳에서 난 폭포 쪽으로 가다 비단길로 올랐는데 다음부터는 이곳에서 정상으로 오르면 비단길로 바로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금곡사 쪽으로 넘어가기 위해 지도를 확인하니 넘어가는 길을 한참 지나 내려와 버렸네요.

금곡사능선길,계곡길쪽으로 내려왔네요.

 

중인동 주차장에서 설치된 표시석

 

모악산당산, 신금마을회관에서 하루산행 마무리, 오늘 총 8.12km, 3:00 동안 걸었네요. 오늘도 금곡사 쪽은 못 가고 말았네요. 요즈음 제대로 길을 찾아가지 못하는 횟수가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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