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7.6
2. 어디 : 삼신봉
3. 코스 : 청학동탐방지원센터~삼신봉~내삼신봉~상불재~삼성궁
4.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삼치구이, 김혜경
5. 후기
얼마 전에 혜경씨가 삼신봉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정해진 날짜와 코스다. 6.30일 퇴직기념으로 어젯밤에 거창한 기념식을 해주고 아침 일찍 회남재를 넘어 청학동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준비한다. 트롯가수 김다현 때문에 청학동에 길이 김다현길이라 바뀌었다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청학동 깊은 산골에서 트롯가수가 탄생했다는 것도 신기한다. 청학동에서 삼신봉 오르는 길, 나도 두 번째 가보는 길이라 어떻게 변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쉬엄쉬엄 오르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시원하니 산행을 할만하다.

회남재에서 바라본 악양 평야

회남재, 혜경이는 처음으로 와 봤단다.

청학동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준비한다.


안내도에서 오늘 가야될 부분만 찍었다..

이곳에서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든다. 삼신봉 까지는 2.4km를 가야 된다.

만고강산 유람할제 삼신산이 어디메뇨 우리 겨레의 가슴깊이 새겨있는 삼신산 불행과 역경이 있을 때마다 찾아가 촛불 켜고 향 피우며 기복 하던 산 이곳에서 계곡 가로 나있는 산길을 따라 약 2.5km 정도 오르면 해발 1,284m의 삼신산 정상에 이른다. 정상에는 신령님께 기복 하던 제단이 있고 북으로는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지리산맥이 병충처럼 둘러있고 남으로는 무수한 산봉우리와 남해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있다.

샘터 정비가 잘 되어 있네요.

드디어 능선에 올라섰네요. 이곳에서 삼신봉까지는 0.4km를 더 가야 됩니다.

삼신봉 갈림길, 국립공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행중 잠시 쉴 수 있도록 조성한 휴식공간이 나오네요.


삼신봉에 올라 봅니다. 1,284m 삼신봉 정상입니다. 정상 오름길을 정비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네요.
삼신봉에 올라 봅니다. 1,284m 삼신봉 정상입니다. 정상 오름길을 정비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네요.

삼진봉 정상에서 인증사진

지리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천왕봉, 제석봉, 촛대봉, 영신봉

벽소령산장, 반야봉, 노고단이 보이네요.

삼신봉에서 바라본 지리산 종주능선

정상에서 인증사진

백운산 산군이 멋지게 보이네요.

함박나무꽃이 한송이가 남아있네요.

물레나물

까치수영

은꿩의다리

내삼신봉에서 인증사진

내삼신봉, 1,354m 정상석입니다.


인증사진

내삼신봉 정상에 핀 꼬리진달래

몇 년 전에 원대성마을 에 산불이 났었는데 능선이 하얗게 에 표시가 나네요.

8월말 세석에 구절초가 필 때쯤 거림에서 세석에 오르기로 약속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시원한 바람통에서 땀을 식히고 있습니다.

지리터리풀, 색깔이 너무 아름답네요.

상불재까지 1.7km만 가면 됩니다.

쇠통바위 오랜만에 봤네요.

산수국


나리꽃


상불재에 도착했네요. 이곳에서 쉬었다 삼성궁 쪽으로 갑니다.

힘들게 내려왔더니 삼성궁 입구 옆 주차장이 나오네요. 이곳이 끝나는 지점입니다. 차량을 회수하러 가는 길 2km가 넘어 택시를 불러 보지만 온다는 택시가 없어서 종신이가 대표로 다녀오기로 하고 가는데 혼자 보내기 미안해 따라갔더니 오르면서 만난 분이 오토바이를 가지고 와서 종신이를 태우러 와서 난 식당으로 돌아왔네요.

본래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고 하루 산행마무리, 오늘 9km를 6:20분 동안 걸었네요. 오랜만에 더운 날 빡신산행에 힘들어했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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