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8. 10. 20
2. 어디 : 오산
3. 참석 : 나, 남정,
4. 후기
아지트로 내려가는 길. 산동을 지나자 9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운해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다. 아지트에 머물고 있는 남정이한테 운해보러가게 준비하라고 전화를 해두고 아지트에 갔더니 남정이하고 다른 분이 쉬고 있어서 태우고 바로 사성암으로
아지트에 들려 사람들을 태우고 바로 사성암으로..
이제 막 운해가 사라지기 시작...
조금 일찍 왔더라면 멋있었을 듯..
산국
꽃향유
까실쑥부쟁이
운해를 보고 구례구역으로 이동 "전원가든"에서 매운탕으로 아중을 먹고 그간 밀렸던 아지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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