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10.1~2
2. 어디 : 고창, 부안
3. 참석 : 노욱, 종신, 샘물, 미옥, 해경, 해영
4. 후기
어제부터 내리던비 때문에 비박에서
고창고인돌정보화마을에서 하루밤...
잠자리를 정하고
밤에 하전마을에 들려 장어를 배불리 먹고
나오는 길에 새우를 사가지고와서
2차로 입가심
아침에 일어났더니 비가 조금 갠것 같아
선운사의 꽃무릇상태를 보러간다고
나혼자 선운사로...
선운사입구에서 못들어가게 하길레 도솔암에 들리러 왔다고
했더니 들어갈 수 없는데 아침일찍이니 보내준단다.
하지만 꽃무릇은 너무 늦어 하나도 볼 수 없다..
도솔암은 뒤에 무슨 건물을 다시 올리는지 공사중..
장사송
예전에 있던 매점은 없어졌고
초등학교 자리에 탬플스테이 건물을
새롭게 짓고 있다..
도솔천..
선운사에 들려본다.
백일홍나무에 꽃도 마무리..
나오다 보니
어제밤에는 보지 못한 새로운 길이...
아침을 먹고
고인돌 공원에 들렸다..
고창 운곡습지에
그런데 습지가 생긴이유는 알겠는데
공원으로 지정한 가치성은 잘 몰르겠다..
습지식물을 보고 배우고 해야 되는데
그런것은 하나도 없어서
꼭 한번 와 보고 싶었던 곳인데
기대이하다..
람사르습지에 등록되어 보호되어야 할
지역이면 보호만 해야 될 듯..
일반 관광객들은 들어와 큰 실망한 하고
나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