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완주군은“이차전지 신소재 융합 실용화 촉진사업”이 산업부의 2017년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27일 최종 선정되어 2021년까지 5년간 총 178억원을 투입한다.
○ 이번 사업은 산업부에서 지난달 두 번에 걸친 전문가 검토회의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음극재 기술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하여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 그동안 전북도와 완주군이 전북테크노파크,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함께 탄소섬유 중심의 탄소산업을 흑연·활성탄으로까지 확대시키기 위해 탄소 소재를 주 원료로하는 음극재의 최대 수요처인 이차전지 산업과의 융복합을 목적으로 기획·제안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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