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지리산 자락 맴돌기
  • 지리산 자락 맴돌기
  • 지리산 자락 맴돌기
업무관련

탄소산업 육성 컨트롤타 워인‘한국탄소산업진흥원’설립이 조속히 실현

by 에코 임노욱 2017. 7. 27.

○ 탄소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뒤쳐진 국내 탄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견인이 필요하고, 특히 탄소산업 육성 컨트롤타 워인‘한국탄소산업진흥원’설립이 조속히 실현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 전북도는 7월 12일(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을 비롯해 11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으로「대한민국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날 토론회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공동주최 국회의원인 정운천 의원을 비롯,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 손금주 의원(국민의당),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유영목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등 탄소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이영석 한국탄소학회 이사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에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장, 지정토론자로 국내 탄소산업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탄소기업인 등 100여명이 방청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 송하진 지사는 축사를 통해“전북은 지난 10여 년 간 꾸준히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전라북도는 탄소산업과 관련해 전국에서 기반이 가장 잘 갖춰져 있고 또 가장 잘 육성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성장했다”며“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탄소산업을 국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대한민국탄소산업육성및발전전략모색을위한정책토론회.hwp


2)대한민국탄소산업육성및발전전략모색을위한정책토론회.hwp
0.0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