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7. 2. 15 ~ 26
2. 어디 : 완도군 약산면 진달래공원
3. 참석 : 10명(이영호부부만 불참)
4. 후기 :
랑탕을 다녀온후 해단식을 했는데 경비가 남아서
흑염소를 맛있게 하는 곳이 약산면에 있다고 해서
완도군 약산면에서 만나기로...
막영은 진달래공원에서...
저녁에 즐겁게 먹고...
다음날은 일부는 산행을 하고
나오면서 약산면에서 흑염소 전골로 몸보신하고
전주로...
이제 나이가 들어 2시간 이상 운전을 해서
가는 길은 넘 멀고 힘들다
보람은 내생에 최고의 복수초군락지를 보았다는 것 하나라도 대만족
나오면서 가우도 출렁다리도 들려 보았다..
진달래 공원에서 발견한 복수초
대한민국 최고의 군락지 같다..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 만땅..
언제 다시 올지 몰라
가우도를 들어가 보기로..
추운곳에 굴채취가 한창이다.
가우도..
한옥마을도 있던데
가보지는 않았다.
전망대에서 짚라인도 타고 내려오는 사람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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