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2 현천마을 1. 언제 : 2019. 12. 1 2. 어디 : 현천마을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미옥, 샘물 4. 후기 지난 금요일 새벽부터 각시가 아파 전주병원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좀처럼 진통이 줄어들지 않아 별수 없이 입원시키고 사무실 출근 이번 주 두 번째 응급실행이다. 토요일 병원에 들렸지만 통증이 .. 2019. 12. 2. 구례 산동 산수유 언제 : 2018. 3. 18 요즈음 통증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니 자신이 없다. 고통의 시간이 두달이 넘어가다 보니 밤이 두렵고 모든일에 자신감이 없어지는 무기력에 빠진다. 아침에 산에 간다고 나서고 나혼자 구례 산동에 들려본다. 예상보다 차량이 적어 쉽게 접근해 사진을 찍고 통증.. 201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