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산수요1 구례 산동 산수유 언제 : 2018. 3. 18 요즈음 통증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니 자신이 없다. 고통의 시간이 두달이 넘어가다 보니 밤이 두렵고 모든일에 자신감이 없어지는 무기력에 빠진다. 아침에 산에 간다고 나서고 나혼자 구례 산동에 들려본다. 예상보다 차량이 적어 쉽게 접근해 사진을 찍고 통증.. 201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