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독일 뮌휀

  

 ▲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으로 고속도로 타고 가던중에 차가 타고 타고 있는것을 보았네요

덕분에 고속도로가 밀려 2시간 이상 정체 된것 같아요

 

 ▲ 독일은 산이 거의 없고 90%이상이 평지리나 우리나라보다 잘 살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  고속도로가 차량사고로 밀려 뮌헨에 도착하기 전에 중식을 차이나 식당 부페식으로..
 

 ▲ BMW 자동차 박물관입니다.

 

 

 

 

 

 

 

 

 

 

 

 

 

 

 

 

 

 

 

 

 

 

 ▲ 프라우엔 교회 우리말로 성모교회라는 뜻으로1488년에 세워진 고딕양식의 뮌헨 최대 성당이랍니다. 특징으로는 똑같은 형태의 탑 구대가 마치 쌍둥이처럼 불쑥 솟아 있어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는 뮌헨의 래드마크 건물인데 아쉽게도 한쪽 탑이 보수 중이라 대칭된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북탑과 남탑의 높이가 99m와 100m로 시그문트 공이 교히를 세울만한 자금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초석을 쌓은 후 뮌헨시민들의 성금으로 비용을 충당하여 이자르강에서 돌맹이를 운반해 지었답니다.

 ▲ 여행은 젊었을때 해야됩니다. 나이들면 힘들어서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 본당 횡중석 첫번째 기둥 사이에 루트비히 왕의 묘지입니다.

 ▲ 프라우엔 교회 내부입니다.

길고 좁은 건물로 보이지만 2마명 이상이 예배를 볼 수 있는 정도로 넓답니다.

 

 

 ▲ 신 뮌휀시청사

 

 

 ▲ 마리엔광장

 

 

 

 

 ▲ 신시청사 안에 들어서면 이런 노천 카페가 있습니다.

 

 

 ▲ 코쉬염한번 인종, 패션이 다양합니다.

 

 ▲ 마네킹인줄 알고 옆에서 서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방긋웃으면서 손을 벌립니다. 

 ▲  학생들이 구경나왔는지 우리가 카메라를 들여 포즈를...

 

 

 ▲  이곳은 이런 운하가 아주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을 위해 이곳에 와서 운하에 대하여 많은걸 배우고 갔다는데 우리나라와는 많은 부분이 다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