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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2026년

모악산8자돌기

by 에코 임노욱 2026. 6. 14.

1. 언제 : 2026.6.13

2. 어디 : 모악산 8자 돌기

3. 코스 : 구이주차장 ~ 상학능선 ~ 모악산 ~ 남봉 ~ 화율봉 ~ 금산사시설지구 ~ 닭지붕 ~ 백운정 ~ 매봉 ~ 북봉 ~ 모악산 ~ 남봉 ~ 신선길 ~ 주차장

4. 참석 : 임노욱혼자

5. 후기

모악산 전코스 돌아보기는 마쳤고, 모악산8자 돌기, 모악지맥 걷기를 마무리하지 못해 오늘 8자 돌기를 먼저 해보기 위해 남들이 다녀온 길을 확인해 보니 구이 쪽에서 시작해서 상학능선으로 올라 화율봉능선 닭지봉 매봉으로 올라 신선길로 내려오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총거리가 22km 정도 되는 것 같다. 하루에 걷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전해 보기로 한다. 어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각시한테 오늘은 병원에 못 들린다는 이야기를 해두었고, 편의점에 들러 삼각김밥2, 김밥1를 사서 구이주차장으로 이동, 어제 장애인 주차증을 반납해서 일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준비해 걷기 시작한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네요. 나보다 부지런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모악산 주요 안내도가 보이네요.

모악산에 대표적인 등산로를 안내하고 있네요.

이곳에서 송학사능선길로 들어선다. 상학능선이 맞는 표현 같다.

이곳에서 능선으로 내려가면 송학사가 나온다. 이 길을 송학능선이라 하는 것이 정확환 표현 같다.

대원사로 내려가는 삼거리를 지나가네요. 이 길은 가을에 단풍이 들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길인 것 같다.

 

꽃길 두방마을로 내려간 느 삼거리

 

구이저수지 방면 옥정호 방면에 물안개가 피었는지 바라보는 모습이 멋지네요.

 

수왕사에서 올라오는 길하고 만나는 사거리

 

비단길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무제봉입구를 지나갑니다.

 

모악산 전망대에 있는 모악산 정상석

 

산그리메가 멋지네요.

멀리 지리산도 보이네요.\

 

이곳에서 화율봉까지 5.3km를 더 가야 됩니다.

 

모악산 정상은 9:00에 개방이라고 잠겨있어서 오르지 못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남봉, 김제시에서 만든 이정표는 다 썩어서 다 떨어져 버렸네요.

 

완주군에서 만든 이정표 

남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구성산 방향

 

모악산 정상

장근재를 지나갑니다. 모악정으로 내려가는 길인데 위험하다고 길을 폐쇄

 

배재 이곳에서 내려가면 청룡사가 나옵니다. 힘들어서 잠시 쉬어갑니다.

 

대창골 내려가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이 능선길은 사람이 다니지 않아 길을 이어가기 아주 힘들고 금산사 입구 차집이 나옵니다.

 

고수재 이곳에서 내려가면 청련암이 나옵니다.

 

캠핑파크 옆 능선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김제 쪽에는 여러 개의 길이 있네요.

화율봉에서 바라본 모악산

화율봉 정상입니다. 이곳에서 금산사 주차장 쪽으로 내려섭니다.

유스호스텔 입구로 빠져나옵니다.

모악산에서  6.13~14일까지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하는가 봅니다.

지평선 생명도시 김제시 

이곳에서 도통사길로 들어섭니다.

이곳에서 모악산 정상까지는 7.3km를 가야 됩니다.

닭지붕쉼터 배도 고프고 힘들기 시작합니다. 쉬면서 삼각김밥 2개를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금산사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백운정

금산사주차장에서 3.0km를 왔고 정상까지는 4.3km를 더 가야 되네요.

 

힘들게 매봉에 올랐네요. 너무 더워서 사진만 찌고 바로 내려섭니다.

염불암 사거리를 지나갑니다. 정확한 명칭은 연분암입니다.

 

금선암으로 내려가는 능선길, 누가 리본을 전부 철거를 해버렸네요. 

 

금선암으로 내려가는 삼거리, 힘들어서 이곳에서 간식을 먹고 쉬어갑니다.

중인리 금곡사로 내려가는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북봉, 정상에 이정표는 썩어서 다 바닥에 떨어져 있네요. 보수 중이라고 잠시 기다려 달라는  안내판이 있네요.

 

북봉에서 바라본 모악산

금산사로 내려가는 삼거리, 이길로 내려가면 케이블카 타는 곳이 나오고 조금 더 내려가면 모악정이 나온다.

모악산 정상석

인증사진 많이 힘드네요.

힘들게 남봉에 왔네요.

신선길로 내려갑니다. 신선대

천일암, 천룡사로 내려가는 사거리

내운암으로 내려가고, 대원사 방면으로 가는 사거리

내운암으로 내려가고, 대원사 방면으로 가는 사거리

마고암 갈림길

전주김씨시조묘 삼거리

신선길 초입, 요 근래 가장 힘든 산행을 한 것 같다. 마음만 청춘이지 몸은 60대 중반이라는 사실을 실감 나게 하네요. 괜스레 슬퍼지네요. 갈증이 심해 편의점에 들려 시원한 포카리스위틀 하나 사서 다 마셨네요.

이렇게 산행을 마무리하고 램블러 확인해 보니 오늘 총 22km를 9:30 동안 걸었네요. 이렇게 묵은 숙제하나를 해결했네요. 두 번 다시 걷자고 하면 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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