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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2026년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by 에코 임노욱 2026. 1. 11.

1. 언제 : 2026.1.11
2. 어디 :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8.9km, 03:00
3.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샘물, 김혜경, 박정순
4. 후기
폭설이 내린다고 방송에서 떠들어 대더니 눈이 조금 내리고 말았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무릎이 아파서 산행은 못한다고 간단하게 둘레길이나 걷자는 사람이 있어서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걸어 보기로 한다.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봄에 벚꽃 필 때 걷는 곳인데 눈이 조금 내린 겨울에 걷는다는 것이 조금 이상하지만 걷기로 한다.

경관교량에 주차를 하고 안내도를 보니,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3개구간 총 8.8km입니다. 1구간 경관교량(현 위치)~술테마파크 3.3km 66분소요, 2구간 술테마파크~망산마을 2.4km 53분소요, 3구간 망산마을~구이면행정복지센터 3.2km 55분 소요

 

완주술테마파크 방향으로 걷기를 시작합니다.

 

이런 다리를 건너갑니다. 간밤에 눈이 조금 내려 미끄럽습니다.

 

오리들이 우리가 지나가면 물속으로 헤엄쳐 도망간다.
 

저수지 건너 호수마을이 보인다.

 

이런 대나무숲길도 걸어 갑니다.

 

술테마파크 입구에서 인증사진

 

이곳에서 딸 낳고 싶으면 모악길로 

 

아들 낳고 싶으면 경각길로.

 

완주술테마파크에 가기 위해서는 이곳을 넘어 가야 됩니다.

 

산길이 끝나고 망산마을로 가고 있네요.

 

망산마을 입구, 저수지 둘레길 반절을 지나 이제 경관교량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저수지에 오리 때가 있네요. 가다 보니 다육이를 많이 키우고 있는 집에서 차를 판다는 간판이 보여 차 한 잔 마시며 쉬었다 가기로 합니다. 정식으로 장사하는 찻집이 아니어서 조금 미숙합니다. 이곳부터는 새로 만들고 있는 데크길을 걸어봅니다.

 

이전에 왔을 때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간판을 보니 구이수상레포츠안전센터입니다. 이전에 큰 배도 있었는데 오늘 보니 배가 없어졌네요.

 

이렇게 둘레길 걷기를 마치고 오룩스맵을 확인하니 8.9km, 03:00 동안 걸었네요. 추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즐겁게 걷고

점심은 학래촌에서 시래기소고깃국을 맛있게 먹고 아지트로 돌아오다 차가 보도블록을 들이 받아 타이어가 찢어져 레카차를 부르고 우리는 오봉카페 맘짱 사장님을 불러 카페에서 차를 마시러 갔더니 서남석 호수마을 이장님이 계시네요. 차를 마시며 샘물님을 기다린 후, 아지트로 돌아와 동치미를 나누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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