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25.8.17
2. 어디 : 가학산
3. 참석 : 임노욱, 전종신, 삼치구이
4. 후기
오전에 가학산 산행을 하고 점심을 먹고 소안도 여행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일몰을 보았던 물치기미 전망대에서 산행을 준비 여성분들은 전부 컨디션이 별로라고 포기하고 남자 셋이서 산행을 시작한다.

맹선마을~맹선재~해도정~가학산~학운정~미라까지 5km를 걸을 계획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걸어갑니다.


이런 바위길도 나오네요.

시루떡개길은 길이 묵어 길이 보이지 않네요.

맹선재에 있는 돌탑과 이정표, 여기에서 가학산까지 2.7km를 더 가야 되네



여기부터는 누가 등산로 제초작업을 했네요.

해도정 정자가 나오네요. 이곳에서 간식을 먹고 쉬어 갑니다. 설명판은 낡아서 글씨가 잘 보이지 않네요.
※ '해도정(解濤亭)'
독립운동가 송내호 선생의 호(號)인 '해도(解濤)'에서 유래했다. '해도'는 '큰 물결을 헤친다'는 뜻으로,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그의 고향에 세워진 정자다.

설명판은 낡아서 글씨를 알아 보기 힘드네요.


콩짜개덩굴 아주 많네요.

노랑무궁화가 그려진 이정표가 보이네요.


숲속 깊이 만들어진 안내판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소안도 모습 멋지네요.


노화도 보길도가 보이네요.

이곳이 정상인줄 알았더니 전위 봉이네요.


가학산 359m 정상입니다.
※ 가학산(駕鶴山), 학(鶴)이 높이 날지 못하도록 멍에[駕]를 씌운 비보(裨補) 지명이라는 설과 산의 모습이 학이 날아오르는 것과 같다는 설이 있다. 가장자리에 있는 산을 의미하는 ‘가앗뫼’가 변해 가학산이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출처] 향토문화전자대전




구름모자

정상에서 인증사진

삼치구이님


여기에서 미라까지 1.3km를 더 가야 되네요.


학운정, 이곳에서 쉬고 있는데 여자 두 분이 올라오네요. 오늘도 가학산을 전세 내서 걷나 보다 생각했는데 두 분을 만났네요. 여기에서 미라까지 1.0km를 더 가야 되네요.
※ 학운정(鶴雲亭) "학이 구름 위에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가학산의 첫 번째 정자다. 이곳은 가학산에서 가장 뛰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산행 끝나는 지점에 있는 이정표

산행이 끝났네요. 오늘 총 5km, 3:10분 동안 걸었네요. 이렇게 더운 날 육수 좀 흘리며 산행을 마치고 어제 영이 누나 집에서 우리가 다 먹어 치운 맥주와 소주를 마트에 들려 사가지고 가서, 차에서 내리다 맥주가 떨어져 4병은 깨지고, 어제 주문한 전복을 받아가지고 소안반점에서 점심을 먹고 2:00배를 타고 나왔네요.
이렇게 소안도 여행을 재미있게 마무리했네요.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주에 도착 주차해둔 차에 가서 보니 운전대쪽 차 유리창이 내려가 있다. 분명히 잠그고 갔는데 올려도 유리창이 올라가지 않아 오늘 수리를 했네요. 유리창을 올려주는 기어가 망가져서 교체했네요. 수리비용 1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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