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마을

1. 언제 : 2025.3.29

2. 어디 : 광양 매화마을

3. 참석 :  임노욱 혼자

4. 후기

 매화마을은 매화축제가 끝나서 그런지 축제 때보다는 사람이 없다. 차를 가지고 위 주차장에 올라가서 주차를 하고 홍쌍리 매실가를 둘러봅니다. 매화는 끝물이라 많이 지고 없다. 하지만 일부 끝물인 매화꽃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매화조각 그림 

 

홍쌍리 매실가를 들어가는 입구 매화꽃이 멋지게 피었네요.

 

홍쌍리 매실가 비석

 

청매실농원 장독대

 

청매실농원에는 2,000여 개의 한국 전통 옹기가 있습니다. 전통 옹기 속에 따스한 남녁의 햇살과 맑은 이슬을 머금고 자란 청매실을 담아 오랜 시간 동안 발효, 숙성시켜 우리 옛 선종의 깊고 진한 맛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안내판 내용)

 

매화꽃이 끝물인데 나름 멋지네요.

 

매실농원 뒷쪽으로 돌아봅니다.

 

매화가 아름답네요.

 

매화꽃 너머 섬진강

 

매화꽃 너머 섬진강 이 멋지네요.

 

축제는 끝이 났는데도 방문객이 아주 많네요.

 

백매와 홍매의 조화가 멋집니다.

 

정자의 투영이 멋진 곳입니다.

 

영화세트장의 초가집도 멋집니다.

 

이렇게 매화마을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팔고있는 천리향 묘목에 꽃이 활짝 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