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 내려와 죽순을 따다 삶아서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앞으로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요리해서 먹을 수 있을 듯
산에서 분양받아 심은 지 10년이 넘었는데 매년 꽃이 피다 죽어 버리더니 금년에는 꽃이 피었네요.
구례5일장에서 두 가지 종류의 미니 장미를 사다 심었는데 겨울에 얼어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서 꽃을. 그러나 한 종류는 꽃이 피지 않네요.
작년 구례5일장에서 2가지 종류의 수국을 사다 심었는데 한 종류만 꽃이 피었네요.
오이 농사를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데 금년에는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낮달맞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