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살고 있는 찬수하고 수연이가 아지트에 놀러 와 저녁을 먹고 부처님 오신 날에 걸어둔 화엄사 연등이 지금도 있다는 SNS소식에 구경하러 가본다.
화엄사 들어가는 도로에 연등이 꺼져있어서 걱정하며 들어가 본다.
오랜만에 놀러 온 찬수와 수연
화엄사 경내로 들어서니 연등이 보이기 시작한다.
대웅전 앞 연등
대웅전 모습
각황전
이렇게 화엄사 연등을 보면서 좋아하는 찬수네 가족과 화엄사 연등을 보고 왔네요.
밤에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화엄사가 멋지네요.
오랫동안 연등을 켜놓아 두면 새로운 컨텐츠로 충분히 입소문이 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