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손가락을 잃어가면서도 산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하는 산악인 김홍빈. 삶과 죽음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산과 싸워온 그의 인생을 통해 산과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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