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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흔든 2018 최대 문제작 출간
美 출간 1주일 만에 140만 부 판매
격변과 파격의 트럼프 백악관을 읽다
트럼프 백악관의 내막을 공개한 『화염과 분노』는 선공개한 내용만으로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에서 백악관이 출간 금지를 요구하자 오히려 판매에 불이 붙었다. 출간 1주 만에 140만 부가 판매 매진됐으며, 35개국에서 번역 판권 계약을 끝냈고, 영화화까지 예정되어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 파급력을 한마디로 요약한다. “해리포터 이후 이러한 책은 처음이다”라고. 저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이 책에서 트럼프 행정부 전·현직 관계자 20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백악관 내부의 권력 투쟁과 격변의 현장을 조명한다. ‘이해 불가의 선택’과 ‘전략적 우왕좌왕’이라는 평가가 오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행보의 전후 맥락을 파악하고, 향후 한반도를 비롯한 미국의 대세계 전략을 가늠하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트럼프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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